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꾸는욤입니다 :D
지난 주말, 실전반의 꽃! 이라고 생각하는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기대 가득한 마음을 안고 튜터님, 조원분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오전에 진행된 임보피드백에서는 모두가 각자의 임보를 발표하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아니.. 우리 빌리즈!! 정말 임보를 잘 쓰시더군요!
튜터님께서도 정말 모두가 잘했다 라고 해주신 말씀처럼, 임보에는 각자의 생각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같은 임장지를 거닐었지만 서로의 생각 포인트들이 다른 지점들에 대해 흥미롭게 들었고,
이미 매임을 한 차례 진행하셨기에 생활권과 단지에 대한 내용들이 굉장히 풍부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임보의 양이 50장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처음엔 다들 어떻게 임보를 작성해야할지 막막하고 어려운 느낌이 드셨을텐데
임보를 보니 한 장의 장표 안에 핵심을 잘 담으신 것 같았습니다.
줄어든 만큼, 한 장에 담겨야 할 데이터가 무엇인지, 그 장표를 쓰는 이유에 대해 더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임보 BM 뽀인트🌟]
1. 의식적인 궁금증을 갖고, 투자와 연결짓는 생각으로 풀어내기
2. 그 지역민들이 감당가능한 대출액은 어느정도인지 시뮬레이션 돌려보기(정말 신박했습니다!!)
3. 지방은 무조건 얼죽신! 이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현재의 시장상황을 잘 이해하기
(+ 지방에서는 매도까지 잘 생각해야하므로, 환금성 좋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더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4. 현재 시장상황에서 나의 최선은 무엇인가? 임보가 단순히 데이터 분석에서 끝나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투자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방향설정 잘하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 임보피드백,
이후에는 비교 임장지를 거닐며 무엇이 다른지 또 선호되는 단지와 우리가 봤던 단지들을 비교해보며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과 1:1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각자의 고민점들을 조금 더 튜터님과 이야기 나누며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제 차례가 왔을 때, 튜터님께서는
"조장님은 조장하면서 어려우신 점은 없으신가요?"
라고 물어봐주셨는데요,
이전에도 조장역할은 많이 해오긴 했지만, 실전반에서의 첫 조장이라 걱정이 많았던 저였던터라
그 질문을 가장 먼저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실전반 시작 전에는, 덜컥 조장이 되어버려 기대반 걱정반..
내가 실전반에 오는 사람들을 잘 케어해줄 수 있을까?
조장으로써 잘 이끌어갈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맞습니다. 저는 그래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말 동료분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원분들은 거의 대부분 투자도 진행하시고 월부에서 공부도 오랜기간 해오신 분들인데다
누구 하나 빠짐없이 열정이 넘치는 열정러들이어서,
정말 제가 먼저 뭘 챙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기 때문에
처음에 했던 걱정들이 무색하게 저는 그냥 편-안하게 조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는 지금의 조장역할에서의 어려움이라기 보단
이전 기초반에서 겪었던 여러 일화들을 얘기하며 튜터님은 어떻게 해오셨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요
결국, 조장도 같이 배워나가는 수강생이고 그 중심점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조장의 역할은 무엇가를 "가르쳐"주는 역할이라기 보다는
함께 이 과정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을 보면 그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진짜 기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아직 진정한 기버가 아니고 그 모습을 그려보며 따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언젠가는 진심어린 마음 한가득 타인을 위해 더 베풀 수 있는 진정한 기버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튜터님을 보면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의 튜터링데이와는 다르게 제가 조장이 되고 맞이한 튜터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의 투자나 성장보다는 어떻게 하면 다같이 잘 해낼수 있을까? 의 관점에 더 관심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빌리즈 동료분들, 그리고 빌리 튜터님과 찐한 튜터링데이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또 튜데하고 싶어요~~~💕💕💕ㅎㅎㅎㅎ)
(가장 열정이 넘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신 잭슨님.. 가족케어를 위해 이날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움 한가득이었지만 그래도 또 잘 해내실 분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있기에 언제나 응원합니다. 곧 만나요💗)


너무 예쁘고…그렇네요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