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걸음씩 꾸준하게 나아가고 싶은 한꾸꾸입니다.
바로 지난 주 지투실의 꽃,
월부 지현우 채너리튜터님과의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온라인에서 한 번 뵙고 실물로 뵀더니!
진짜 지현우 닮으셨습니다 인정!!
게다가 처음으로 썸즈 완전체가 되니
더 즐거운 튜터링 데이를 보냈습니다.
아늑한 스터디룸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사전임보 발표와 개별임보 발표가 있었습니다.
든든한 조장님과 임장지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계신 블루님께서 사전임보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이번에 줄어든 임보를 새로 쓰기 시작하면서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적용하기가 너무 어려워
그냥 장표빼기에 열중했던 저는..
임보 줄이기의 진정한 의미를 조장님 임보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급이 중요한 지방 상황에서
KB시세 각 시기별 전세 흐름을 따져보고 각 시기별로 공급이 많았을 때 단지별로 가격의 흐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전세가의 변화에 따라 다시 검증해 보려고 하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블루님께서는 데이터로만 알기 힘든 찐 거주민 모먼트로
실제 지방 입지에서 간과하기 쉬운 교통을 빠삭하게 알려주시면서
그로 인해 임장지에서 수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로 인해 어떤 도시의 공급을 더 유의미하게 봐야하는지를
세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또, 입지분석을 하면서 데이터로 궁금한 점을 잘 기록해두셨다가
임장을 마치고 데이터에 대한 현장감을 잘 담아
이를 투자적인 관점에서 연결하여 나의 언어로 정리 한 것을 보면서
데이터와 임장을 연결해서 다시 임보에 녹여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개별발표에서는
목표설정을 단순히 복붙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이번 한 달을 뾰족하게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해서 맨 첫장에 넣은 짱형님,
나무위키를 줄줄 읽고 나서 그냥 요약했던 저와는 달리
지도위에 나무위키 내용을 올려보면서 직관적으로 임장지 파악을 위해 애쓴 유자님,
공급을 제대로 파보며 다른 공급과잉 시장에서의 광역시 흐름과
임장지에서의 공급 상황을 적용해보며 공급을 제대로 부순 예부님,
첫 실전반이신데 지방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해보며 나의 생각을 임보에 잘 정리해주신 나행님,
같은 가격대라면 어디가 더 나을지를 끊임없이 비교평가 해보려고 노력하신 셀프님까지
조원분들 임보 하나하나에 BM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시간은 비교분임을 나섰습니다.
임장지를 알아가면서 마침 궁금했던 지역을
딱 비교분임 갈 수 있어 너무 설렘설렘 했는데요
A,B,C 조로 나누어
개별 질문을 받아주셨고,
긴 시간동안 끊임없이 답변 주시며 응원해주셨습니다.
질문거리를 많이 생각해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지투를 시작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살짝 다른
피드백에 잠깐 혼란스러웠어서 흔들~했었는데
충분히 시간 주시고 질문 더 없는지 계속 살펴봐주셔서
궁금했던 것들을 결국은 다 여쭤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1호기 과정을 거쳐보지 못해서
전수조사 이후에 매물털기라는 것이 약간 신기루 같이 생각 되었는데
실질적인 액팅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를
조금 더 뾰족하게 짚어주시고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과정까지 거치며 진짜 이제는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조로 튜터링을 받았던 예부님, 조장님의 어려운 점도
옆에서 같이 들으며 고민을 나누니
튜터님의 마인드와 생각의 흐름을 같이 나누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도와드릴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나눠주시는 튜터님 덕분에
아주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육즙퐝퐝 만두 못잊…ㅋㅋ)
감사합니다 튜터님 :)
그리고
이 맛에 실전반 오지~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함께 해주신 썸즈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 남은 2주 끝까지 힘내봐요!!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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