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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30] 분당 판교에서 똘똘한 한채 고르는 방법 특강 수강후기

26.04.15

김인턴 튜터님의 판교 분당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고 왔습니다.

처음 교재를 받았을 때 “이거 특강인데 교안이 생각보다 두꺼운데..?” 였습니다.

그만큼 인턴 튜터님이 많은 내용을 담았고, 7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알려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신혼시절 분당에서 전세로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이 분당에 거주했던 친구는 판교로 이사를 갔고, 저는 수도권 외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때의 선택으로 벌어진 자산의 격차는 참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그때 분당을 선택했던 이유는 저는 강남, 신랑은 용인에 직장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반듯하게 넓은 도로며, 중앙공원에서 산책하고, 아이가 아프면 바로 갈 수 있는 대학병원도 있고.. 상권 많고..

분당에 거주했을 때 느낌은 넓고 쾌적하고 편리하다였는데, 그게 지금 공부를 하다보니 입지라는 것이었네요.

지금은 지방에 거주하고 있지만 열심히 갈아타기 하며 언젠간 분당에 다시 입성할 그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니 분당 판교가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구나 느꼈습니다. 

내가 알던 것보다 더 좋은 직장이 있고, 그땐 아이가 어려서 잘 몰랐지만 정말 학군으로써 대단한 곳이고,

위치와 교통은 말할 것도 없고.. 가치가 정말 왠만한 서울 지역보다 좋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입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생활권들이 있었는데, 입지 분석을 하면서 가치들을 레이어처럼 쌓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입지를 판단할 때 단편적으로 이건 여기가 좋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았는데, 그래서 최종적으로 여러 입지들이 많이 겹쳐져 있는 곳이 어느 곳이야? 라는 판단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분당의 예시를 통해 직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은 직주근접이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남과의 접근성 외에도 그 직장까지의 접근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분당은 학군에 정말 진심이구나 느꼈습니다.

분당의 특목고 진학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는 튜터님의 분석에 놀랐습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더 자세히 파볼 것! 

좋은 중학교를 보내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특정 아파트에 살아야 하며, 그런 수요 때문에 분당에서도 폐교가 되는 중학교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군이 좋네. 가 아니라 좀 더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분당 판교의 생활권별로 그 많은 아파트들의 가격 비교도 해주시면서 어떻게 판단하는지 튜터님의 생각의 흐름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비교평가를 해보면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튜터님의 판단 기준을 들을 수 있어서 다른 지역도 그렇게 판단해 봐야겠다고 느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안도 임보의 좋은 예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결론 원페이지!

 

1호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강의에서 배웠던 튜터님의 판단 기준을 적용해서 저평가 되어 있는 단지를 찾아서 좋은 결과 내고 싶습니다. 

1호기 마무리 하면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분당 임장 가보려고 합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새콤승자
26.04.15 14:33

넬라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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