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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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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주)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4.10~2026.4.15
4. 총점 (10점 만점): 9점
돈이 만들어지는 진짜 원리, 현금을 녹일것인가 부채를 녹일것인가.
어떤 금융 시스템에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걸 해내는 데 확정된 공식은 없다. 또한시장이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두 달전에 정말 비슷한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돈의 대폭발. 한국인이 쓴 책. 그리고 이번 달에 읽은 돈은 가격은 영국인이 쓴 책이다. 다른 나라에 다른 금융 시스템에 사는 이 두나의 작가는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녹아내리는 현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한 은행에 저축이라는 선택이 결국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투자라는 리스크가 있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있다는 것.
이 두 권의 책은 정부가 권력을 유지기 위해서든, 어떤 위기가 와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통화량이 줄어들기 보다는 늘어난다는 것은 이제 보편타당하게 인정해야하는 현실이고, 앞으로 계속 맞이 해야하는 미래라면, 어떤 선택을 해나갈 것이가에 대해 필연적으로 고민하게 만든다.
책의 앞부분에서 어떤 재화를 사기 위해서 50년동안 필요한 돈의 양은 엄청나게 증가한 반면, 금의 양은 똑같았다. 당장 금을 사두세요라는 메시지가 아니다. 현금이 얼마나 빠른속도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실물 자산은 이를 얼마나 방어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인 것이다.
현금의 가치가 녹아내리듯 인플레이션은 부채도 함께 녹인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것은 이는 정부의 어마어마한 부채의 실질가치를 떨어뜨리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니 이 흐름을 멈출리 만무하다. 그럼,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권력이 하는 선택을 따라 하면 된다.
“책임감 있는 부채”라는 말이 흥미롭다. 영어원서가 직역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나온 표현인것 같은데, 흔히 말하는 책임감있게 술을 마시라는 표현이 감당하능할 정도로 마시라는 말이라면, 같은 맥락에서 감당가능한 부채를 지혜롭게 활용하라는 말인 것 같다. 이자가 올라도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자산을 취득 해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정부가 좋아하는 인플레이션을 꾸준히 일으켜줘 부채는 자연스럽게 녹을 것이고, 내 자산을 인플레이션 방어를 해 줄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여기서 그냥 넘어 가면 안되는 몇가지가 있다.
“책임감 있는 부채”가 어느 정도 인지 아는 것, “장기간 가치를 지켜낼 자산”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것 지루한 “장기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방향성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문장과 이어진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로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면 그에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내가통제 할 수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라는 말이다. 그렇다. 나 자신의 역량만이 흔들리는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유일한 것이다.
배움과 도전으로 나의 역량 계속 발전시켜, “장기간 시켜낼 가치가 있는 자산”을 보는 눈을 키우고 “책임감 있는 부채”를 일으켜 부채의 실질가치는 녹아 내리고 자산의 가치는 자라는 긴 시간 동안 에도 계속 장기적으로 가야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나야가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았다.
자산이 성장하는 만큼 나도 계속 성장하고 내가 성장하는 만큼 내가 선택한 자산은 더 큰 폭으로 성장해 줄것이다.
이 시장에 믿을 만한 나를 던지고, 내 돈을 내보내서, 내가 나를 위해, 내 돈도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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