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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소다]추천도서후기_돈의가격_현금을 녹일것인가 부채를 녹일것인가.

26.04.15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주)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4.10~2026.4.15

4. 총점 (10점 만점):  9점

돈이 만들어지는 진짜 원리, 현금을 녹일것인가 부채를 녹일것인가.

STEP2. 책에서 본 것

  • 금으로 측정했을 때 집값은 50년 전과 거의 같다는 의미다. 금을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식료품 가격은 오르기는 커녕 급격히 하락했다.
  •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거시지만 빚은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정부가 인플레이션은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며 그 제동장치가 풀리고, 돈의 창출은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상태가 된 것이다.
  • 은행이 돈을 창출하는 과정은 너무나 간단해 오히려 당황스럽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좀 더 신비롭기라도 해야 할 것 같다.
  •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 만든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츠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 부유층과 빈곤층은 돈을 빌리는 목적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적용되는 금리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빈곤층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 부채가 많을 수록 GDP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정부가 바라는 모습이다.
  • 부채 수순이 낮아지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입장은 타장한 조치일 수 있지만, 선거에서 표를 얻기는 힘들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사람들이 빚을 지는 일을 주저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돈을 풀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리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 정치인들은 GDP성장을 원한다. 인구증가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 국채가 1퍼센트인데 인플레이션이 2퍼센트라면, 국채 매수자의 구매력은 그들이 받는 이자보다 더 크게 깎여나가는 셈이다. 그럼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인다. 이 구조는 정부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조건이다. 매년 이자를 지급하더라도 갚아야할 ‘실질’부채는 더 큰 폭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위기를 구실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 대출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렇게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 자산 소유자들은 더 부유해졌다고 느낄 것이고 따라서 재화와 서비스에 더 많은 돈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 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이었다.
  •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 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돈이 싸고 풍부했던 시대에 살았다. 하지만 그 시대는 당분간 끝났다.
  • 양적완화롸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을 축적하려 애쓰는 청년세대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세대 간 불편등을 구조화 시켰다.
  •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딘다. ‘값싼 돈’의 시대가 막 내린 지금, 다가올 금단현상을 버틸 준비가 되었는가?
  •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쏙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 노스트라 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수익 극대화라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비상 상활에 대비한 적정 수중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 이 상황은 본질적으로 불공평하다. 그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조차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건 납득하기 어렵다. 모든 투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예컨데 현금흐름이 나오거나 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는 자산이어야 한다.
  • 반드시 기억하라, 두 번째 원치근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이다. 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곧 위험을 짊어지는 일이다. 투자 수익이 나는 안나든, 대출 이자는 정해진 시점에 실제 보유한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대출을 활용해야 하며, 예상보다 금리가 더 빨리 오르더라도 대응할 수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원자재를 생산하는 기업,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ETF
  • “장기간에 걸쳐”라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부동산은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이다.
  • 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는 점이다.
  • 부동산의 자본가치를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인 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ㅇ벗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이다,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 어떤 자산이 유망할지, 어떤 산업이 떠오를지 확신이 없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은 모든 자산에 조금씩 나눠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면 거의 평균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평균은 꽤 괜찮은 수준이다.
  • 기본적인 원칙, 즉 번 것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은 장기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 어떤 금융 시스템에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걸 해내는 데 확정된 공식은 없다. 또한시장이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두 달전에 정말 비슷한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돈의 대폭발. 한국인이 쓴 책. 그리고 이번 달에 읽은 돈은 가격은 영국인이 쓴 책이다. 다른 나라에 다른 금융 시스템에 사는 이 두나의 작가는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녹아내리는 현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한 은행에 저축이라는 선택이 결국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투자라는 리스크가 있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있다는 것. 

  이 두 권의 책은 정부가 권력을 유지기 위해서든, 어떤 위기가 와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통화량이 줄어들기 보다는 늘어난다는 것은 이제 보편타당하게 인정해야하는 현실이고, 앞으로 계속 맞이 해야하는 미래라면, 어떤 선택을 해나갈 것이가에 대해 필연적으로 고민하게 만든다. 

  책의 앞부분에서 어떤 재화를 사기 위해서 50년동안 필요한 돈의 양은 엄청나게 증가한 반면, 금의 양은 똑같았다. 당장 금을 사두세요라는 메시지가 아니다. 현금이 얼마나 빠른속도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실물 자산은 이를 얼마나 방어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인 것이다. 

  현금의 가치가 녹아내리듯 인플레이션은 부채도 함께 녹인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것은 이는 정부의 어마어마한 부채의 실질가치를 떨어뜨리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니 이 흐름을 멈출리 만무하다. 그럼,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권력이 하는 선택을 따라 하면 된다. 

  “책임감 있는 부채”라는 말이 흥미롭다. 영어원서가 직역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나온 표현인것 같은데, 흔히 말하는 책임감있게 술을 마시라는 표현이 감당하능할 정도로 마시라는 말이라면, 같은 맥락에서 감당가능한 부채를 지혜롭게 활용하라는 말인 것 같다. 이자가 올라도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자산을 취득 해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정부가 좋아하는 인플레이션을 꾸준히 일으켜줘 부채는 자연스럽게 녹을 것이고, 내 자산을 인플레이션 방어를 해 줄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여기서 그냥 넘어 가면 안되는 몇가지가 있다. 

  “책임감 있는 부채”가 어느 정도 인지 아는 것,  “장기간 가치를 지켜낼 자산”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것 지루한 “장기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방향성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문장과 이어진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로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면 그에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내가통제 할 수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라는 말이다. 그렇다. 나 자신의 역량만이 흔들리는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유일한 것이다

  배움과 도전으로 나의 역량 계속 발전시켜, “장기간 시켜낼 가치가 있는 자산”을 보는 눈을 키우고 “책임감 있는 부채”를 일으켜 부채의 실질가치는 녹아 내리고 자산의 가치는 자라는 긴 시간 동안 에도 계속 장기적으로 가야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나야가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았다. 

자산이 성장하는 만큼 나도 계속 성장하고 내가 성장하는 만큼 내가 선택한 자산은 더 큰 폭으로 성장해 줄것이다. 

이 시장에 믿을 만한 나를 던지고, 내 돈을 내보내서, 내가 나를 위해, 내 돈도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 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이 시장에 믿을 만한 나를 던지고, 내 돈을 내보내서, 내가 나를 위해, 내 돈도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 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215p :노스트라 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225p: 이 상황은 본질적으로 불공평하다. 그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조차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건 납득하기 어렵다. 모든 투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 231p: 반드시 기억하라, 두 번째 원치근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이다. 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곧 위험을 짊어지는 일이다. 투자 수익이 나는 안나든, 대출 이자는 정해진 시점에 실제 보유한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대출을 활용해야 하며, 예상보다 금리가 더 빨리 오르더라도 대응할 수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 239p: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ㅇ벗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 266p:기본적인 원칙, 즉 번 것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은 장기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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