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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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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_롭 딕스 지음 (신현승 옮김) 출판사 인플루엔셜
212p.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49p. 구매력이 너무 빠르게 하락해 은행 이자로는 그 손실을 메울 수 없는 시기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다. 즉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51p. 숫자는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도둑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그렇다면 생각해보라.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55p. 인플레이션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어떤 사람을 가난하게, 어떤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66p.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바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67p.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시간차다. 돈을 풀고 나서 실제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정하지도 않고, 예측도 불가능하다.
71p.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땀 흘려 일군 부를 앉아서 빼앗길 수밖에 없다.
83p. 전쟁이 적다는 것은 돈을 새로 찍어내거나 새로운 부채를 쌓을 필요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93p. 그러나 초기 화폐 주조인부터 오늘날의 정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돈의 가치가 일단 희석되고 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94p.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그리고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 (법정화폐)이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128p. 상위 그룹으로 갈수록 부동산 부채를 보유한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기타 부채를 보유한 비율 역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인다. 가난한 하위 10 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은 총부채가 전체 자산의 3배가 넘는다. 부채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이들은 자산이 거의 없기때문에 부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자산 기준 상위 10퍼센트 부유층의 절반이상이 여전히 어떤 형태든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전체자산에 비하면 이 부채 규모는 미미한 수준이다.
129p.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140p.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185p.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 라는 주문을 외웠다.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211p. 팬데믹 속에서 정부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현금을 살포했고, 돈이 직접 사람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그 결과는 명확하다. 잠들어 있던 인플레이션이 깨어났다.
212p.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224p. 비상 상항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225p. 모든 투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재정적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226p.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그리고 빚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
228p. 당신의 자산은 그대로지만, 부채의 실질가치는 줄어든 것이다. 이는 앞에서 말한 100년 전 20파운드를 빌린 사례와 같은 경우다. 100년뒤 빚은 여전히 20파운드지만, 이 금액은 더이상 그때처럼 큰돈이 아니다.
228p. 어떤 해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 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가치가 사라지고 회복하지 않는 ‘잘못된 투자’를 피할 수만 있다면, 결국은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247p.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269p. 어떤 금융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도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됟나.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일이다.
[느낀점🍊]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돈을 그냥 들고 있는 것 자체가 리스크라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예금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렵고, 결국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치 있는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노동 소득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산과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던것같다.
또 인상 깊었던 건 부채에 대한 관점이었다.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잘 쓰면 자산을 키우는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차이는 결국 어떻게 부채를 다루느냐의 차이라는 것. 자산을 사모을 것인가? 생필품을 사는데 급급할 것인가? 현재의 선택은 내가 하는거고, 미래의 결과는 내가 감당하는것이다,,
요즘처럼 돈이 많이 풀린 상황을 보면서, 언제 어떤 형태로 영향이 나타날지 모르겠다는 점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던것같다. 그래서 더더욱 현금을 쥐고 있기보다, 가치 있는 자산에 올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투자란 결국 리스크를 피하기보다,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해나가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내가 월부에서 독강임투를 하며 앞마당을 만드는 이유도 결국은 ‘확신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돈을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일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현금을 가치있는 자산 (부동산)으로 옮기기
27.02월까지 2호기
-26.12월까지 앞마당 4개 만들기
-26.12월 투자코칭받기
-지금처럼 저축 꾸준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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