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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자공부를 할때 막막했습니다 주변에 투자 공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다들 "그냥 월급 받으면서 적당히 살면 되지" 이런 분위기였죠 근데 독서모임, 월부 강의에서 만난 사람들은 달랐어요 퇴근하고도 공부하고 주말에 임장 다니고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같이 성장하더라고요 처음엔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 위축됐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근데 그 사
규제로 혼란한 부동산시장,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불가능한 것 / 가능한 것을 구분하기 규제는 감정으로 대응하면 더 어렵습니다. 지금 내 상황 기준으로 “되는 것 / 안 되는 것”을 먼저 나누세요. --> 규제지역은 실거주 요건으로 전세 놓는 매수 불가 --> 수도권 1주택자는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 신규주택 전입 필수 대출·세금·주택 수를 표로
인정할 줄 아는 용기와 복기의 중요성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쉽지 않은 순간들은 숙명입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할 수는 없겠죠? ㅎㅎ 저 역시도 최근에 인정해야 했는데 본능적으로 핑계를 찾고 회피하게 되더라고요.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정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① 종잣돈이 적어서 수도권 투자가 어려운 걸 인정 → 자
"그저 이 말만 믿고 했습니다" 추운 겨울, 임장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올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투자 못하신 분들 조급한 마음에 좌절하고 계신가요? 투자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벽이 나타납니다 '난 언제 저 수업을 들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 맞나' '이 지루한 레이스는 언제 끝날까'... 단계마다 의심이 떠오르죠 성공한 선배들은 도대체 어
이제 XXX는 끝났어, 어차피 떨어질건데 뭐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봤었다면 내가 말했던 그 대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제로 인해 이젠 아파트 투자를 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생각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여전히 투자를 하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하는게 아니야, 곧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투자를 통해 코스피 상승의
"인정해라 인정하면 달라진다" 서울자가의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나오는 말이다 상가투자를 사기 당하고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공실임에도 300만원 월세를 받고자 하는 김부장에게 정신과 의사가 "받아들이는 게 문제 해결적 태도의 첫걸음"이라고 조언하는 장면이 나온다 김부장이 “그냥 매일 이런 소리 하는 직업인가 보네”라고 비꼬는 부분에서 감탄했다 정

가슴 뛰는 일이 있나요? 돌아보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가슴 뛰는 일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 앞으로 내가 살아 가고 싶은 꿈을 직접 그려보니 가슴 설레는 일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공부를 하는 게 처음으로 가슴 뛰는 일이었습니다. 그 다음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가슴 뛰는 일이었고 새롭
<시장에 돈이 이렇게 많이 풀렸다> 21년 9월 한국 M2 통화량 4450조 25년 9월 한국 M2 통화량 3520조 4년동안 26% 상승했으며, 시장엔 900조가 넘는 돈이 더 돌아다니게 됐다 아파트 가격은 어떠한가? 21년 대비 아파트 가격이 싼곳은 아직도 너무 많다 자산 취득을 미룰 필요가 없다
"나는 원래 OOO한 사람이야" 나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야 나는 원래 운동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쉽게 정의 내리곤 합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닐 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 보게 된 한 영상. 그 영상 아래 댓글이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정체성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할 수도 있고, 속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한가지 정의만 내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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