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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 [Key Message]
녹아내리는 현금을 취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돈이 일하도록 자산을 선택할 것인가.
Chapter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세상에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이 약속이 가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그동안 통장에 숫자가 늘어나면 그냥 든든했다. 근데 그 숫자가 진짜 내 힘을 보장해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고 신뢰와 희소성 위에 세워진 약속이라는 것. 그걸 알고 나니 돈을 대하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Chapter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당신 지갑 속의 100달러는 10년 뒤에도 똑같을까? 숫자는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도둑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그렇다면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월급날 통장에 숫자가 늘어나면 괜히 마음이 든든했는데 그 숫자가 앞으로도 같은 가치를 보장해준다는 건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음. '저축 = 안전'이라고 믿어온 시간이 떠올라서 조금 씁쓸하다.
Chapter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전쟁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부는 갑작스럽게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야 한다. 새로운 돈을 찍어내 무기와 군대에 자금을 대는 것이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더 많아지니 구매력이 하락하는 현상, 이는 물가 상승으로 나타난다. 그 비용을 여러 종류 때문에, 정부는 갑작스럽게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야 한다. 그 비용을 대기 위해 새로운 돈을 찍어낸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더 많아지니 구매력이 하락하는 현상, 이는 물가 상승으로 나타난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는 유리하지만,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것도 살펴봤다. 그리고 막대한 부채를 지고 있는 정부들이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이유가 그들 자신이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매일 보던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내 삶과 직결되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실감.
Chapter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파운드스터링 그랬던 것도 아니다. 앞으로 상황보겠지만, 권력자에게 유리하도록 통화 남용되는 패턴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계속됐다.
우리에게 꽤 익숙해진 3단계 패턴이 나타난다. 1. 통화량이 증가한다. 2. 각 통화 단위의 가치가 떨어진다. 즉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든다(구매력 감소)
나중에 보겠지만 그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새로 만들어진 돈의 원천에 더 가까운 사람들 또는 애초에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혜택을 누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자꾸 부의 격차가 벌어지는지 억울한 게 아니라 이 게임의 룰을 몰랐던 것
Chapter5 당신이 버는 돈의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정부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목표 연 2퍼센트). 즉 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상승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결정권자는 실제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통화량을 약간 초과하는 수준을 목표로 삼는다. 그래야 물가를 완만하게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군중심리가 필요하다. 너무 많은 돈이 '오랫동안' 풀린 돈이 됐다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월씬 많아지지 되고, 결국 물가 상승으로 나타난다.
돈은 누가 만드는가?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 만든다.
→뉴스에서 "기준금리 동결", "기준금리 인상" 이런 말들을 봐도 그냥 대출이자가 오르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게 결국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리느냐와 연결되고 그게 내 자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Chapter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 불균형 구조는 우리가 달리 부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불평등'이다.
불황기에 들어선 경우에도 군중심리가 작용한다. 직장생활이 안정적이고 재정적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도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기 쉽고 가장 신뢰했던 인물에 신중하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람들이 한 번 무너지면 재기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이 부분이 정말 뼈아팠음. 금리가 낮아질 때 이미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더 싸게 레버리지를 쓸 수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시간..
Chapter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 여러분은 새로운 장수 상품을 조달할 수 있고, 이마저도 여러 정면에 돈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는 않는다. 예컨대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국가 부채가 내 삶과 무슨 상관인가 싶었는데 결국 세금으로 이어지고, 복지로 이어지고, 내 일상의 질로 이어진다는 것. 멀게만 느껴졌던 이야기가 갑자기 내 이야기가 되었음..
Chapter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낭 –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일본 인에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었던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것이 바로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였다. '양적'은 무언가의 양(이 경우는 돈)을 의미하고, '완화'는 '더 많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양적완화는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돈을 찍어내는 것creating money'을 의미한다
양적완화는 지극히 단순한 과정이다. 실제 돈을 창출하는 과정 자체는 간단하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중앙은행은 단지 키보드를 몇 번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신들의 계좌에 숫자 '0'을 몇 개 더 붙이기만 하면 된다. 몸체 새로 찍어낸 이 돈을 어떻게 세상에 풀 것인가이다. 매일 대량의 다량갓.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 시장으로 흘러 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 놓았다.
→2021년, 왜 벼락거지 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게 되었다.. 허공에서 만들어진 돈이 내 통장이 아니라 자산 시장으로 먼저 흘러 들어갔던 것. 왜 그때 그토록 자산 가격이 올랐는지 이제야 구조가 보임.
Chapter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더 많은 돈을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중독자가 된다.
8장에서 보았듯 양적완화와 메가나그의 핵실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한목적의 금리로 돈을 빌린 인플레이션에 맞서 매년 최소 연 2퍼센트 이상 가치를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면, 투자를 암 이유가 없지 않은가? 2008년 이후와 2020년 이전의 통화정책은 자신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간접 부채를 이용해 자산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왜 이것이 문제였고 주장할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평등의 지극히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그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된다고 믿었는데 시스템 자체가 이미 자산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었다는 것. 그래서 더더욱 지금 이 투자 공부 하는 것이 소중함.
Chapter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2.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것이다. 3. 높으는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2.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3.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4.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열심히 일하고 전축하면 부자가 된다. 이 오래된 믿음은 더 이상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그동안 안전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위험한 선택일 수 있었다는 것.
느낀 점
투자 공부를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아마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요.
열심히 지축하는 삶이 정답이고, 대출은 피해야 한다고 믿으며 돈을 모아 집을 사려 했다면, 오히려 집을 사는 일은 더 어려워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무리 단순히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는 공식은 온전히 작동하지 않는다.
✅적용할 점
거시적 경제에 대해 구해줘 월부 보고 정리
한 분기 당 거시경제나 다른 투자 부분에 대한 책 읽어보기
댓글
세니님, 빈부격차가 억울하다 생각했는데 이 게임의 룰을 몰랐던것,이라는 코멘트가 넘 인상 깊습니다. 이기는 룰까지 알수 있도록 계속 공부해나가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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