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이 세 배
그릿이 특기인 투자자
세배세니입니다.
월부인들이 정말 많이 하는 말,
"그 때 빨리 시작할 걸"
구 소비의 여왕이었던 저는,
월부를 알고
자본주의를 배우며
정말 많이 들었던 생각입니다.
한 때의 제가 부끄럽지만,
제대로 복기해보며,
과거의 나로부터
배우고자 합니다.
#미친 소비를 시작하다
20년 2월 결혼을 하고
코로나는 본격적으로
그러면서 많은 직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는 오히려 정말 많이 바빠졌습니다
보호구를 착용하고
병동에 한 번 들어가면
머리끝부터 신발까지 젖어서 나오는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이 날들을 보상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격려금도 있겠다,
이 때가 아니면,
이 가격으로 사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미친 소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집도 아니고...)
#진짜 나는 부자인가?
명품백을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착각하며
부자놀이를 했었습니다.
"지금 가장 싼 것이 샤X"
이라는 말로 위안삼으며,
오픈런 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 때 사길 잘했다,
나는 돈을 벌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위안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비슷한 시기,
자본주의를 깨달은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점점 벌어져만 갑니다.
#이 돈으로 투자를 했다면?
제가 빌라에 살며
명품백을 사고,
부자놀이를 할 때
자본주의를 먼저 알고
그 돈으로 투자를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수도권 30평대도 투자가 가능했고

지방 초신축 30평대도
투자가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가방의 가격이
과연 아파트 가격만큼
올랐을까요?

도대체 저는 무슨짓을 한 것일까요?
#자본주의는 냉정합니다.
제가 이렇게 후회한다해서
지난 날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의 저를
미워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 실수를
더 이상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번 돈을 모두 소비자산에 써봤기에
지난날의 과오(?)를 보며
다시 한 번 저를 다잡으려 합니다.
직장인으로서 미래를 바꾸려면,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디에 쓰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中
한없이 날아갈 것 같았던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기회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면
주저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이 기회인줄 또 몰랐더라면
아마 명품의 노예로
살아지는 대로
살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
목표한 꿈을 향해
온 에너지를 쏟는
저 포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명품백도,,부럽기는,,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명품백도 생기고 교훈도 얻어가시고,, 그것도 나름 값진, 어쩌면 꼭 일어나야 했을 일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대신에 주식에 좀 물려있습니다~!! ㅋㅋㅋㅋㅋ명품백도 없고 잃기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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