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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러버블리v]

26.04.16

 

 * 책 제목 : 돈의 가격

 * 읽은 날짜 : 26.04.12 ~ 15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신뢰  #자산포트폴리오  #돈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 도서선택이유 : 4월 돈독모 책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

[p.259]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주의다. 우리는 정부가 언젠가는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 경제 시스템은 가혹하지만,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들에겐 위기조차도 기회가 될 수 있다. 

[p.24-25] 돈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으로, 지페와 동전 같은 물리적 형태를 띤다. 오늘날에는 디지털 형태의 돈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돈’ 자체에 집착하지만, 사실 돈은 본질이 아니다. 돈은 단지 이러한 가치 교환을 더 원활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p.51]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p.65] 정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다.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현금의 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보유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일이다.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할까?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지금 빚을 지는 부담이 훨씬 가벼워진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의 증가에 따라 일어난다. 

[p.70] 결론적으로 지금 세계의 주요 경제는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고, 그 통화는 매년 그 가치가 의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사실상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 

[p.89] 1971년 달러의 금태환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일시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원칙적으로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1. 통화량이 증가한다 2. 각 통화 단위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든다 (구매력감소) 3. 결과적으로 파운드, 달러 또는 다른 통화로 표시된 가격이 오른다(인플레이션발생)

[p.94]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역사는 단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그리고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화폐(법정화쳬)가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p.115]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 만든다. 당신이 대출을 승인받으면 직원은 컴퓨터에 숫자를 입력한다. 그 숫자가 바로 새로운 돈이다. 은행은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p.129] 가장 가난한 하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은 총부채가 전체 자산의 3배가 넘는다. 부채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이들은 자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상위10퍼센트는 부유층의 절반 이상이 어떤 형태든 빚을 지고 있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덪이다.

[p.147]  왜 정부는 벌어들리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1.이제는 관행이 되었다 2.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복지제도등) 3.성장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시기에 GDP 성장을 촉진시킨다 4. 그럴수있기때문이다

국가부채의 두얼굴 : 성장엔진 VS 시한폭탄 => 오랫동안 정부는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다. 그러나 2022년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0.5%미만이던 국채 금리는 4%를 넘어섰다.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p.173] 양적완화 과정의 핵심 -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새로 발행된 국채를 직접 사들이지 않는다는 점. 

  1. 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낸다

  2. 이 돈으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한다.

  3. 결과적으로 그 기관이 새롭게 창출된 돈을 보유하게 되고, 중앙은행은 해당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곘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 내는 것.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p.203] 자산 가격의 급등은 양적완화와 저금리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불평등의 심화.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고 세대간의 불평등을 구조화시켰다. 

[p.210] 세계 경제는 10여년간 ‘값싼돈’이라는 마약에 취해 있었다. 이제 중앙은행은 궁지에 몰렸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푹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회된다. ‘값싼 돈’의 시대가 막 내린 지금 다가올 금단현상을 어떻게 버틸것인가?

[p.215]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2.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 할 것이다. 3. 높은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p.224]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 수익 극대화라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2009년 이후 벌어진 금융환경의 대전환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연륜있는 기성세대에게는 큰 인식전환이 필요함)

  2.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부채가 부동산을 담보로 하고 있을 뿐, 부동산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전제하. 개인이 큰 금액의 부채를 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동산을 담보로 주담대를 받는 것.

  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4.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 원자재,부동산(인플레이션 시대에 주거용부동산이 유리, 1, 매우명확함. 2.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 3. 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있음),인프라 

  5.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5년이상 투자할 계획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주가 하락 직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실수를 했더라도 시장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 할 수 있다. 

=>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 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리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원칙, 번것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은 장기투자 하는 것이 훨씬 낫다.

 

=> 돈의 가격자체가 쉽게 읽히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이전에 계속해서 이런 책들을 읽어와서 그런가 엄청 이해되지 않다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결국 돈이란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나는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되고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바꿀수있는 것, 지금 해야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더 자산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격차가 벌어질 것 같다. 기성세대의 경우 우리 부모님만 봐도 빚은 절대 지지않는거라고 말씀하시고 돈에 대한 그런 인식들이 모여서 그렇게 된 것같기도 하고, 정년을 당연시하게 여기신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가 노력하고 근면한다고 부자가 될수있는게 아니고 내가 가진 돈이 부풀어 오르는게 아니기때문에 이건것들을 구분해서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되었다. 또한 내가 여기서 취할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당장 내가 해야할 것들이 나오는 것 같다. 추후 미래를 위해서 돈을 분산해서 투자하면 좋겠다는게 나왔었는데, 아직은 대출로 돈이 묶여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본에 대해 돈에 대해 공부해나가며 내가 이런 자본주의와 시장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면 될지 조금더 고민해봐야곘다고 느꼈다. 

 

📌적용하기

 - 기사 공유 된것을 보고 검증해보기. 한번 더 내용 팩트체크하기

 - 내가 할수있는 일과 할수없는 일로 구분해서 할수있는 일 중 우선순위 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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