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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모애옹]

26.04.16
돈의 가격 대표 이미지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
  3. 읽은 날짜: 2025.04.16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새로운 지식 습득

 

STEP2. 책에서 본 것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사회에서 발생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을 ‘경제’라고 부름 돈 자체가 본질은 아님, 이러한 가치 교환을 원활하게 하는 도구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함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모든 통화는 가치가 매일 조금씩 변한다.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대부분의 국가는 연 2퍼센트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다.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경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기 때문에 지탱 가능한 부채의 규모도 함께 커진다. 모든 부채가 지난 40여 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정부는 ‘지금의 고통을 감수하자’라는 선택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현재의 재정 상황에 불만을 품으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

금리 인하의 한계로 양적완화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냄 그러나 돈의 대부분은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우리는 연금 때문에라도 사실상 투자자가 될 수 밖에 없다.

헬리콥터 머니로 잠들어있던 인플레이션이 깨어났다.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정부 관점에서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었다. 인플레이션이 없는 것이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부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다. 물가가 완벽하게 안정되면 경제가 성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의도한다는 것. 자산의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성향을 떠나서 정부는 경제가 흔들리게 두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결국 정권 유지가 목적이고 표를 얻는 것이 목적이지 경제가 파탄나는 것을 바라는 정부는 없을 것이다.

 

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 자산의 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돈과의 교환비가 바뀌었을 뿐이다. 마치 내가 무엇인가를 잘해서 큰 자산을 이루게 되었다는 생각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소득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으로 장기투자 하는 것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그리고 달러의 종말이 오거나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와서 부채가 모두 청산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배웠다. 사람들이 서로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해 모두가 이익을 얻으려는 욕구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BM: 임장지에서 투자 물건을 뽑고 매달 그 결과 트래킹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정부가 언젠가는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 속에 새겨야 한다.
  •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 자신의 예측 능력을 진지하게 시험해보고 싶다면, 모의 투자를 해보는 것이 좋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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