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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봄학기 ㅇ1번 봄처럼 2나님 오셨조🌸(Spring Edition)_행복한썬지]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고 난후

26.04.16

 

STEP 1. 책의 개요
1.책 제목 :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저자 및 출판사 : 청아출판사.빅터프랭클
3.읽은날짜 : 2026.04.16
4.총점(10점 만점) : 10/10
5. 총점의 이유 : 삶에 대해 무의미하게 느껴질때 목표나 의지가 없을때 얼마나 나약한 모습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인간의 존엄성 #유머 #삶의 의미
우리는 우스꽝스럽게 벌겨벗겨진 몸뚱이 외에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을때, 우리는 자기자신은 물론이고 서로를 재미있게 해 주려고 그야말로 안간힘을 썼다. 어쨋든 샤워기에서 정말로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지 않은가!
이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하면 더는 잃을 이성이 없게 만드는 일도 있다.
구타당할 때 가장 괴로운 것은 그들이 주는 모멸감이었다.
어둠속에도 빛은 있나니
유머는 자기 보존을 위한 투쟁에 필요한 또 다른 무기였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유머는 어떤 상황이라도 딛고 일어살 수 있는 능력과 초연함을 가져다준다. 유머감각을 키우고 사물을 유머러스하게 보려는 시도는 삶의 기술을 배우면서 터득한 일종의 요령이다.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보면 수감자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는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살마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선택할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잇어야만 세상을 살아갈수있다.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인간의 정신상태와 육체의 면역력이 얼마나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희망과 용기의 갑작스러운 상실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해할 것이다.
왜'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에서 구해줄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눈물은 그 사람이 엄청난 용기, 즉 시련을 받아들일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잘 이해가 안감)
수용소에 처음 들어온 동료가 하늘에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자신의 고난과 죽음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운 종말로부터 구원받도록 해 달라는 기도였다. 이런 사람에게 고난과 죽음은 의미있는 것이다.
 
[Chapter2, 로고테라피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 #어떤것,어떤사람 #자기자신을 초월 
로고테라피란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을 인강의 원초적인 동력으로 본다.
89퍼센트의 사람들이 인간에게는 살아야 할 의미를 주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중 61퍼센트는 그것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어떤 것'과 '어떤 사람'이 있다고 대답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학생 16퍼센트가 '돈을 많이 버는것'이라고 대답했고, 78퍼센트는 첫번째 목표가 '자기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했다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큼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다.
인간은 고민과 권태의 양극단을 끊임없이 오가도록 운명 지어진 존재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이해가 걸 것이다.
삶의 의미는 사람에 따라, 시기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우리는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 1.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2.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3.피할 수 없는 시련에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기로 결정함으로써
어떤 의미에서 시련은 그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
신경질환환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줄 알게되면 그것은 그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상태, 아니 어쩌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설 의도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예기 불안때문에 생기는 강박 충동상태와 공포증을 치료할 때는 이 기법이 매우 유용하다.
치료의 핵심은 환자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는 데 있다.
타고난 자질과 환경이라는 제한된 조건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에 달려있다.
 
[Chapter3. 비극속에서의 낙관]
#3개의 비극적요소(고통,죄,죽음) #장애 #성숙
그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네'라고 답하는것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는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이다.
행복은 얻으려 한다고 해서 언어지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이 일단 의미를 찾는 데 성공하면, 그것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시련을 견딜 힘도 준다.
장애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내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련이 없었다면 내가 지금 도달한 인간적인 성숙은 불가능했을것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재미를 넘어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것. 기버의 마음을 가지려면 궁극적인 목표는 의미를 찾는것이라는것을 귀동냥으로는 들어봤다. 이 책의 마지막쯤에서 '의미'에 대한 정의를 해줬는데 이를 찾게 되면 행복도 시련도 견딜수 있는 힘을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월부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버로 남아있는게 아닐까 싶다. 아직 나는 의미보다는 재미이지만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나눔글, 남을 돕는 어떠한 행위)이지만 꾸준하게 함으로써 의미를 찾아보고 싶다.
어떤 불행이 나에게 닥쳤을때 이를 고통이라고 받아들이는건 나 자신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어떤식으로 받아들임에 따라 나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뒤따를지 말지가 판단된다고 생각했다. 그럼 내 정신이 건강해야하고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을 얻을수 있을지 부정적이게만 생각하는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가 있으면 나를 지킬수 있는 힘이 생기는걸 이론적으로 알게되었다. 고등학교때 무도를 좋아했는데 여기서 노홍철을 좋아했다. 그는 이상했다. 고통스러울법한데도 웃었다. 일류는 고통스러울때도 웃는다고 하면서 미친사람처럼 웃었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그는 20대의 나이때 벌써 알았던거같다. 유머(웃음)은 어떤 상황이라도 딛고 일어설수 있는 능력과 삶의 기술이란것을..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주 목요일에 올라오는 구해줘월부 사연을 듣고 내가 만약 상담자라면 어떠한 조언을 해줄수 있었는지 적어보기, 이를 통해 재미보다는 의미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주는지 알아보기
2.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왔을때 노트에 적고 그럼 이 상황을 해결했다면 내가 얻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이것이 맘에 든다면 시련의 의미를 가지고 실행해나가기
3. 마음이 쳐져있거나 우울하거나 힘들때 웃기. 그냥 소리내서 막 웃기. 아니면 미소라도 5분 짓고있기

댓글

배당받는도비
26.04.16 23:49

벌써 썬지님 후기를! 함께 의미를 찾아가는 3개월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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