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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한명씩 꼭 있는 사람.. 알고보니 60억 쌓아둔 부자였습니다.

18시간 전

코스피 5,000p를 넘긴 지금

내 월급만 빼고 안 오른 것이 없죠.

 

나만 빼고 주변 모두가 부자가 된 것 같아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뒤집어 생각하면

우리 주위에 평범한 부자가 많아졌다는 건

내가 부자가 될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방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목만 들으면 남 부럽지 않은 재정 여건을 갖춘

주변 누군가가 바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실제 내용은 갑작스러운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럴싸한 타이틀인데 왜 돈이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일상 속 진짜 부자는 어떤 걸까요?

 

이번에 발간한 하나은행 웰스 리포트를 통해

‘일상 속 진짜 부자’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상속 부자 K-EMILLI는 누구일까?

최근 10년 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 이하를

K-EMILLI(Korea Everywhere Millionaires)라고 정의합니다.

 

이들의 프로필을 보면, 처음엔 정말 "나랑 별 차이 없는데?" 싶습니다.

구분

세부 항목

일반부자

K-EMILLI

기본 정보

나이

59세

51세

성별 (남성 비율)

65%

64%

 

학력 (대학원 이상)

38%

41%

직업

회사원 + 공무원

16%

30%

전문직

21%

23%

기업 · 자영업 운영

24%

24%

거주 지역

서울, 분당

69%

64%

강남 3구

54%

55%

그 외 수도권

15%

18%

부동산 보유

부동산 보유율

86%

86%

거주 주택

자가 거주

86%

83%

중소형 아파트

33%

44%

일반부자와 비교해 K-EMILLI는

회사원·공무원 비율이 약 2배 높고

강남보다 수도권 외곽 거주 비율이 더 높습니다.

 

전문직도 기업 대표도 아닌 샐러리맨이 많고

대형 평수에 사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내 주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같은 느낌이죠.

그런데 총자산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K-EMILLI 총자산

60억원대 (가구 금융자산 약 26억원)

K-EMILLI 연소득

5.8억원 (근로+재산+사업 소득 합계)

 

쉽게 넘볼 수 없는 숫자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공무원 혹은 샐러리맨이

어떻게 이 정도 수준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첫 번째 : 종잣돈은 예적금으로 모았습니다

K-EMILLI의 평균 종잣돈은 8.5억원으로

현재 자산의 약 10% 수준입니다.

 

집 한 채와 1억원 가량의 투자 자산을

확보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죠.

 

이 종잣돈을 어떻게 마련했느냐는 질문에 1위는

놀랍게도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었습니다.

 

1위는 바로 꾸준한 예적금을 통한 저축이었습니다.

 

 

최근에 부자가 된 경우라도 종잣돈을 모을 때는

투자보다 저축이 먼저였습니다.

 

자산을 불릴 때 투자가 앞섰지만

씨앗을 만들 때는 예외 없이 저축이 출발점이었죠.

 

두 번째 : 물려받은 것보다 벌어낸 것이 더 컸습니다

K-EMILLI 절반은 상속·증여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가 직접 물었을 때 72%가

"상당 부분 내 노력으로 이뤘다"고 답했습니다.

 

부 형성 기여 요인 1위도 소득 인상(44%)이었어요.

주식 투자 성공(36%)이나 저축(28%)보다 높게 나왔죠.

더 많이 버는 것 자체가 부의 가장 큰 출발점이었던 셈입니다.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by. 하나은행)

 

 

세 번째: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자산을 늘리기 위해 K-EMILLI가 실천한 것들 중

어떤 비법 같은 투자 기술보다 공부하는 습관이 앞섰습니다.

 

특히 최근 5년 내 부자가 된 그룹에서는

절세·금융투자 공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각 46%).

 

부를 이루는데 필요했던 건 운이 아니라

공부의 결과라는 걸 수치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by. 하나은행)

 

유튜브나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봐요. 공부하는 차원에서 가상자산도 해외주식도 뭐든 다 해봐요. 임장도 정말 많이 다녀서 이제는 입지 조건이나 부동산 보는 눈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K-EMILLI 40대 여)

 

정리해보자면 평범한 직장인에서 부를 쌓은

K-EMILLI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잣돈은 예적금으로 모읍니다. 처음부터 투자로 불리려 하지 않습니다.

2. 소득 늘리기가 먼저입니다. 주식보다 연봉 인상과 부업이 출발점이었습니다.

3. 투자와 세금은 스스로 공부합니다. 아는 만큼 아끼고, 아는 만큼 법니다.

4. 모르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이해한 후에 투자합니다.

5. 부의 기준은 자산 규모가 아니라 시간의 자유입니다.

 

 

그래서 나는 뭐부터 해야 할까요

K-EMILLI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ACTION 1

소득 파이프라인을 점검하세요

부 형성 기여 1위는 소득 인상(44%)이었습니다. 소득이 적다면 내 몸값을 올리는 것부터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부업 등을 통해서라도 소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장의 투자보다 이게 먼저입니다.

 

ACTION 2

투자와 세금에 대해 공부하세요

자산 확대 노력에서 Top2는 세금 공부와 투자 공부였습니다. 당장 돈을 버는 것보다 제대로 알고 투자를 하는 것이 결국은 길게 봤을 때 더 빠르게 자산을 늘려줍니다.

 

ACTION 3

종잣돈은 예적금으로 만드세요

투자는 그래도 일정 규모 이상의 종잣돈이 생긴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최소한 투자금(5천~1억원) 수준의 종잣돈 확보를 현실적인 첫 번째 목표로 삼아보세요.

 

ACTION 4

모르는 곳에는 투자하지 마세요

K-EMILLI의 47%가 "충분히 이해한 후 투자를 시작한다"에 동의했습니다(일반부자 39% 대비). 당장 상승하고 유행하는 대상이나 종목을 따라가기 전에,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K-EMILLI 인터뷰 종합

 

K-EMILLI가 특별한 이유는 코인 대박이나

상속 때문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세상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꾸준히 노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화려한 투자 전략보다 투자&절세 공부 하나,

소득 하나, 저축 하나를 먼저 챙기는 것.

 

그게 K-EMILLI의 출발점이었습니다.

  •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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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효확행
18시간 전

모으는 것에서 시작해서 자산을 공부했다는 말씀까지 중요한 포인트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알려주신 따라가보겠습니다 :)

탑슈크란
18시간 전

K-에밀리가 희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러버블리v
17시간 전

우와 K-EMILLI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 일단 종잣돈을 모은뒤 소득도 늘리고 투자와 세금도 늘리고 투자를 할때는 공부하고 아는것에만 투자를 한다...! 어려워보이지만 정말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켜야하는 것들을 잘 지키고 행하기만 하면 충분히 시간의 자유를 누릴수있다!!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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