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김인턴, 권유디, 재이리

작년 8월 서투기 때 권유디님 강의 듣고 오랜만에 지투기로 유디님 강의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5월에 지방 투자 후 수도권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었거든요.
2년이 되는 내년에 매도 후 두 번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어서 예상 투자 금액으로 수도권을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막상 다녀보니 제가 할 수 있는 단지들이 후순위 생활권의 단지들밖에 없더라고요.
이럴 바에는 지방광역시의 선호생활권의 신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방 임장을 다닌지도 오래되고 해서 이번 지투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지방으로 앞마당을 넓혀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수강했습니다.
울산은 이미 많이 올랐고 부산도 투자자들이 많이 몰려가서 투자중이고 나는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나 투자가 가능한데 어느 광역시부터 먼저 봐야 할까? 고민하면서 대전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마침 1주차 강의가 유디님 대전 강의더라고요.
대전 서구는 반마당이고 유성구에 대해 관심이 가서 이번 임장지는 유성구로 정했습니다.
대전 서구를 다니면서 둔산쪽 구축과 도안/관저의 신축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요.
유디님이 말씀하신대로 입지와 위치를 구별해서 판단하니 나름의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입지와 위치가 좋은 둔산 구축을 입지와 위치는 떨어지고 상품성(신축)만 있는 도안/관저보다 먼저 봐야 되겠구나 하지만 도안/관저에서 선호하는 대장 단지들은 다르게 볼 수도 있겠다.
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 지방 투자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유디님 말씀 잊지 않고 다른 지방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해볼게요.
생활권마다 특징을 짚어주시면서 먼저 봐야 할 지역과 아닌 지역을 나눠주시면서 투자 기준을 일관성 있게 설명해 주신 것도 잘 들었습니다. ‘이 단지가 좋다’ 가 아니라 A와 B를 비교하면서 ‘A단지의 입지가 좋은데 B지역과 동일하면 A지역을 먼저 보는 것이 맞다’ 라고 비교평가를 통해 설명을 해주시니 유디님은 이렇게 비교평가를 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 방법을 고스란히 제 실력으로 가져오고 싶어서 교안을 보면서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강의만 들으면 이해는 쉽게 되는데 막상 1등 뽑으려면 잘 안되는 이유가 강의를 잘 하시는 튜터님들의 실력이 제 실력인 줄 오해하기 때문이잖아요.
계속 내용을 복기하면서 정리를 하니 꽤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럼에도 지방 투자를 보는 기준과 신축 대단지가 들어오면서 환경이 바뀌는 지역들에 대한 투자 관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디튜터님의 강의 내용이 단순 지역 분석이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이 지역을 바라보는지 투자 순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실 27년 공급이 많아서 내년에 투자 못하겠네!! 라면서 조금 아쉬움도 있었는데 혹시 아나요. 공급장에서 좋은 기회가 나올지를요. 미리 준비해둬야 기회를 잡을 수 있겠죠.
유디님 강의를 들으니 유성구 뿐만 아니라 중구, 동구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대전 제대로 찐 앞마당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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