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아닌데도 왜 연봉은 사회초년생과 같을까? 현타 온다. 과거는 잊고 현재부터 제대로 해나가면 될 일이다. 통장쪼개기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강의 듣고 제대로 관리 해보려고 합니다.

1.목실 2.감사일기 최임발표 끝나고 바로 단임 루트 짜고 임장 이어나가는 나 자신.. 생각이 길어지는 것보다 일단 몸을 움직이는 게 맞는 거겠죠 단임 루트 짜고 임장 준비하느라 턴잉이들 한 달 루틴으로 하는 임보 5장 흐린 눈 하고 싶었는데 커피 쏘기 싫어서 ㅋㅋㅋㅋ(농담) 꾸역꾸역 5장 채웠습니다. 같이 가는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같은

5주차 강의에서 마스터님이 강의를 듣고 제가 느낀 점입니다. 첫 지투 강의를 들을 때 질문으로 이루어지는 강의가 신선했습니다. 아무리 쥐어짜도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어이없는(?)질문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 때 강의에서 마스터님이 질문의 수준차이가 많이 난다고 지나가는 말로 하셨는데 속으로 많이 찔렸거든요. 강의에 나오는 질문들을 보면서 ‘아니 어떻게 저런

1.목실 2.감사일기 복기와 계획의 중요성을 점점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엔 임보 쓰느라 정신없어서 놓쳤는데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살았네요.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쓰겠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에서 허심탄회하게 1호기 투자 과정을 말씀해 주신 조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한 발 앞서 나가신 거에요. 조원분들의 경험담 듣고

1.목실 2. 감사일기 2.1-2.2 무사히 최임발표까지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임발표 때 멤튜터님, 조원분들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새벽 2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 사랑입니다. 조장님은 강의 들으랬지만 하루종일 잠 플렉스 할 수 있는 일요일 정말 감사합니다. 25년 1월 뿌듯하게 보내고 복기를 통해 2월은 더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1년 안에 게리롱님의 강의를 세 번이나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첫 수강 땐 비교평가와 1등 뽑기는 다르다는 것을 배웠고요. 단지분석만으로 끝난 미완성 임보에 1등 뽑기 장표를 추가하고 시세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장표를 추가한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두 번째 수강을 하고 나니 임장지에서 1등을 제대로 뽑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치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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