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후반 7살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주식을 사서 오래나두며 수익을보고 돈을 불려나갔어요
어느덧 13년차 입니다. 13년동안 주식으로 자산을 만들기는 했어요
부동산보다 동산이 최고고 금융소득이 훨씬 기회비용 측면에서 높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에 부동산 관심이 0%였어요 아파트값 말만 나오면 15억 20억을 강아지 이름부르듯
쉽게 말씀들을 하다보니 자산을 모으고 있는 입장에서 엄두도 못냈고 레버리지는 더더욱
생각을 못했습니다.
40대후반에 와보니 부동산으로 자산을 모으신분들을 보니 좋은것만 사놓으면 리스크가
제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애 처음으로 부동산공부를 신청하고 듣다보니 귀한강의 놓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가서
저도 1.2년후에는 안목과 방향성, 그 무엇보다
실행성에 있어서 무지무지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책을 보다보면 어느정도 성공한사람들은 성공방식이 거의같더라고요
다른사람 잘되게하고 사람들이 필요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그무엇, 자기가 가지고 있는걸 혼신을
다해서 가리켜주고 안내해주고 봉사하며 나눔을 하시더라구요
너나위님 이나 월부나오신 분들보면 가슴뛰는 삶을 타인의 성공을 이끄는것으로 하고계신걸보고
감격도 스럽고 가끔 울컥거리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 열과성의를 제 가슴깊이 담아내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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