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만 안내시간인가하고 열어봤다가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자음과모음님의 열변에 깜짝놀랐습니다.
설명도 알기쉽고 재차 듣고 있는지 확인도 하시고 뭔가 확 불타오르는 느낌을 받았네요~ 제가 지난 열기반에서는 한달내 몸이 아파 강의도 라이브코칭도 제대로 소화하지를 못해 속상했었는데 이번에는 이 열정으로 의지를 다져봅니다~
댓글
플리즈액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855
149
24.12.21
32,470
81
월동여지도
295,460
45
월부튜브
24.12.06
24,418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50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