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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아빠] 3년의 꾸준함 끝에 서울 내집마련에 성공한 이야기

26.04.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올리버아빠입니다.

올해 3월 내마실 수업을 들으면서 약정서를 썼고, 

토지허가거래 승인이 나서

드디어 이번주에 본계약서를 쓰고 왔습니다.

 

3월 말에 월부 3년을 되돌아보는 투자 후기를 남겼고,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월부 입성 3년 만에 서울 1호기 투자 후기

 

그리고 수 많은 분들 사이에 너나위님도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눈물이 핑 돌더군요. 

 

 

100개가 넘는 축하 인사에 참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들이 많다고 느끼며

지난 3년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만나고 스쳐간 수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어쩌면 제 과거 어느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있으면서 

마음이 힘들지도 모르는 월부인이 계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스토리가 단 한 분에게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우당탕탕 서울 투자 경험담을 다시 나눠봅니다.

 

내가 투자를 시작한 계기

대부분 친구들이 학생이던 20대 초반부터 회사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30대에는 열심히 돈을 쓰면서 살았습니다.

결국 모아둔 돈도 거의 없이 30대 후반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40대가 된 후였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다가오니 내집마련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23년 1월 내마기로 월부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내마기 조장님의 권유로 너바나님 강의를 듣게 되었고,

완전히 각성되어 알을 깨고 나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때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월부 생활을 해왔네요.

 

투자 과정에서 겪은 일들

첫 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월부 강의와 조모임을 지속하면서 앞마당을 만들어갔습니다.

뭔가 열심히는 하지만 방향성을 잡지 못하다가 투자코칭을 받고 서울수도권 앞마당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월부 1년 만에 받은 투자 코칭 후기

 

가장 열정에 넘치던 두 번째 해에 회사에서 정리해고 통보를 받고 좌절했습니다.

회사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사는 저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0대 외벌이 가장이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월부를 그만두기 보다는 오히려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든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자산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으니까요.

3개월만에 빠르게 수습하고 다시 달렸습니다.

새로운 자극을 위해 조장 활동을 시작하고, MVP 도 되어보고, 실전반에도 갔습니다.

 

월부 입성 전 가지고 있던 0호기 빌라도 매도했습니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울 수 있다는 확신에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0호기 빌라 매도 후기

 

월부 3년차에 오자 이제는 앞마당도 충분히 넓혔고 실전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앞마당만 많았지 실전 경험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투자 소식에 조급함만 더해지고, 

정책의 변화와 수 많은 규제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많아진 투자금에 부담감만 심해졌습니다.

 

10.15 규제에 결국 세낀 투자가 불가능해지자 

바로 두 번째 투자코칭을 신청했습니다.

규제에 대응하여 앞으로 나가는 법

튜터님의 코칭을 받고 나자 좌절이 용기로 변했으며

해야 하는 행동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계속 조모임 활동을 지속하면서 

동료들에게 목표를 밝혔습니다.

“전 2026년 벚꽃이 피기 전에 매수를 할껍니다.”

동료들은 낭만적인 목표라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의 월부 생활 스토리를 듣고 쓴소리를 해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모든 동료들의 말이 제게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6년 3월 월부 생활 4년차.

내마실 수업을 들으며 튜터님을 바로 옆에 끼고, 

결국 약정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월부 입성 3년이 지나고 나서야 1호기를 계약하게 됩니다.

 

투자 이후 느낀 점

제가 3년 동안 월부 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릿을 통해 결국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월부 환경의 힘이었습니다.

 

강의와 조모임을 지속했습니다.

월부 활동을 하면서 큰 목표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자산을 꾸준히 모은다) 를 늘 생각했습니다.

방향성이 맞다면 힘들어도 옳은 행동이라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월부 환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튜터님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열기를 통해 목표를 가다듬고, 

열중을 통해 독서에 힘을 주었습니다.

동료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어 꾸준한 독서 습관만은 놓치 않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고, 모르겠으면 투자 코칭을 통해 방향을 다시 잡았습니다.

행동이 느슨해지면 조장을 신청하고, 실전반에 도전했습니다.

 

월부 환경은 제게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주었으며,

결국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엔진을 장착해주었습니다.

 

지금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면

월부 환경의 도움을 받으세요.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도구는 월부 안에 다 있습니다.

 

너무 오래 걸린 것은 아닐까?

맞아요. 3년도 더 걸렸어요. 너무 오래 걸렸죠.

하지만 그 과정이 모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집마련 하나 했을 뿐이니 이제 시작이죠.

목표를 향해 앞으로 계속 달려갈 내공을 3년 동안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가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월부인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미 잘 하고 계세요. 힘든 마음이 든다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이예요.

 

그래도 제 자신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단임만 하고 끝내면 안됩니다. 매임을 해야 합니다.

현장에 더 자주 나가야 하고, 부사님과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부동산에 직접 가서, 매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냥 단임만 해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전 그게 정말 어려웠어요. 부동산에 전화고, 예약 잡고, 부사님들과 대화하는 것.

그런데 그게 있어야 투자가 가능합니다.

물건에 대해 많이 알고, 현장의 분위기를 많이 알아야 하더군요.

망설이지 말고 전화를 걸어야 하더군요.

제가 남들보다 더 오래 걸린 것은 매임을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1-2년 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매임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다음 투자를 하려는 미래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마 지금 많이 힘들꺼야. 2호기를 하던 갈아타기를 하던. 고민이 많고 몸도 힘들겠지.

다시 주변의 말에. 뉴스에. 흔들리고 있겠지.

현장에서 네 물건은 싸게 팔리고, 매수하려는 물건은 네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없겠지.

2호기는 뭔가 마음에 안 들겠지. 더 좋은 것만 눈에 들어오겠지.

아니야. 네가 보고 있는게 맞아. 

객관적으로 적어봐. 너의 고민을.

그리고 현장에 한 번 더 나가봐.

포기하지 말고 다음 우선 순위로 달려가.

너의 물건은 반드시 현장 안에 있어.

조금만 더 힘내.

지금 잘 하고 있어.

아주 조금만 더 가면 손에 잡힐꺼야.

힘내!

 

다음 나의 투자, 갈아타기 목표

다음 시장 상황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갈아타기와 2호기 투자를 모두 염두해두고 있으려고 합니다.

갈아타기를 위해 상급지부터 하나씩 내려가면서 서울수도권에 빠진 앞마당을 채워가겠습니다.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오래 걸린 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2년 실거주를 일단 해야 합니다. 하지만 2년은 매우 짧습니다. 

앞마당을 늘리면서 상급지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갈아타기 기회 또는 2호기의 기회가 오겠죠.

하락장이 오면 마음 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갈아타기의 기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호기의 기회는 또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서울 수도권은 일단 다 파악하고 있겠습니다.

 

동시에 회사일와 가정에도 집중하면서 꾸준함을 유지하겠습니다.

슬럼프가 오면 또 휘청거리며 다시 일어나겠죠.

회사일이 바빠지면 또 휘청거리면서 돌아오겠죠.

가정과 건강은 휘청거리지 않도록 늘 신경써야겠죠.

이제는 월부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그냥 이리 저리 휘청거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멀리 있는 목표를 바라보면서 꿋꿋하게 또 걸어가겠습니다.

돈 버는 선택을 꾸준히 지속하다보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죠.

함께 하고 있는 월부인들도 늘 응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

티니펄
26.04.19 14:58

조장님~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꺼예요 !! 항상 응원합니다!!!

ppppp
26.04.19 15:02

올리버아빠님, 벚꽃이 지기전에 본계약서를 작성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뤄니
26.04.19 15:40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가족도 잘 챙겨가시면서 오래오래 같이 투자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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