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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2026-30 '일류의 조건' 독서후기

26.04.20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일류의 조건

2. 저자 및 출판사 : 사이토 다카시 / 필름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4.20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8점

5. 핵심 키워드 : #훔치는힘 #요약하는힘 #추진하는힘

6. 한줄평 :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7.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숙달에 이르기 위한 단 세 가지의 습관을 강조한다. 지식을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비운 후 지식을 훔쳐야 하고, 빠르게 핵심 정보를 파악하며 요약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추진하는 힘까지, 이 세 가지 능력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 책에서 본 것

*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 – 훔치는 힘(모방), 추진하는 힘(실행력, 추진력, 기획력), 요약하는 힘(요약, 질문력). 이 세가지 힘을 기르고 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고, 자기 경험과 특기를 적절히 조합하여 본인에게 딱 맞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 숙달로 이어지는 대원칙.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 녹여 습관화하는 것이 관건.

 

* 눈에 불을 켜고 훔쳐보아야만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 경험하며 부딪혀봐야 비로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기술을 훔치는 힘’은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강해질 수 있다. 단순한 ‘모방’과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의 차이가 바로 이 부분이다.

 

* 요약의 기본은, 핵심을 남기고 그 외의 주변 요소는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 ‘버린다’고 해서 무작정 쳐내는 것이 아니라, 남겨둔 핵심 속에 어떤 형태로든 녹여, 버려지는 요소에도 가치를 부여하는 것. 요약력이란 결국 ‘중요도’를 파악하는 것.

 

* 처음부터 상대방과 자신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할 것. ‘내 속에서 이 기술이 어떤 변형 작용을 일으키는가?’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숙달의 관건이다. 결국 이 능력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결정적 힌트이기 때문.

 

* 자기 스타일을 만들어 갈 때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을 가리켜 ‘선행자’라고 부른다. 이렇게 본인의 선행자를 찾겠다는 문제의식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것이 바로 숙달의 비결이다.

 

미시적인 집중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거시적 관점이다.

 

* 자신에게 필요한 과제를 명확히 하고, 본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는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과제를 수행하는 것, 이것이 스타일 구축의 기본적인 원칙이며, 본격적으로 숙달의 보편적 원리를 터득하는 방법이다.

 

* 일을 하다 보면 엄청난 몰입감에 몸을 맡기는 경우가 있다. 일이 잘 풀리거나 중요한 요령을 터득했을 때의 감각을 되짚어 보면, 자기 몸의 리듬과 템포가 그 일에 최적인 리듬과 템포와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바로 그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신체의 리듬과 일의 리듬이 정확하게 부합하는 그곳에 숙달의 비결이 있다.

 

*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은 심신에 나른하게 전해지는 피로감이다. 기분 좋은 피로감을 유발하는 생활 루틴을 만들고, 그 루틴을 하나의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인생의 기본기를 이미 획득한 것과 같다. 

 

* 숙달의 경험을 보편화함으로써 다른 영역의 숙달법으로 응용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일류’와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저자는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그 나름대로 정리하고 압축한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인 ‘세 가지 힘’, 훔치는 힘, 추진하는 힘, 요약하는 힘이다. 숙달을 통한 보편적 원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원리는 모방, 실행력, 추진력, 기획력, 요약, 질문력 등 이 기술들을 기르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고, 나의 경험과 특기를 적절히 조합하여 ‘나에게 딱 맞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특정 영역에 통달한 경험을 토대로 전혀 다른 분야에도 주저 없이 도전하고 적용해 보는 것.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비결인데, 이 부분은 나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부분이다. ‘어느 한 영역에서 성공을 거머쥔 사람은 전혀 다른 영역에서도 성공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는 글을 본 적이 있고, 책 속의 성공한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심도 있게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숙달의 원리를 깨닫고 경험을 통한 보편적 원리를 깨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 그렇다면 나 또한 이 세 가지 원리를 적용하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강조한 대로 우선 롤모델을 명확히 정하고, 그를 동경하며 계보 의식을 기술화한 후, 나에게 맞게 조금씩 변형하며 계승하는 방법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숙달의 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에너지를 적당히 분배하거나 분산하는 것이 아닌 ‘집중’하는 것이다. [원씽], [몰입], [그릿] 이 세 책이 의미하는 것 처럼, 내가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것 단 한가지를 정해서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배제하고 오로지 그 일에만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몰입하는 것이다. 

 

저자는 말했다.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밖의 일이 부족해지는 것에 상처받을 필요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만사에 관심을 두고 마음을 써서는 한 가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내가 무언가 얻고자 하거나,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일단 양적인 축적이 있어야 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 넓게 보고 내가 집중해야 하는 단 한가지에 집중해보자. 여러 우물을 하나씩 파보는 시기는 지났다. 지금 내가 파고 있는 곳에 온 힘과 마음을 쏟아 깊은 곳까지 뚫어나가는 것이다.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3)

“젊은 시절에는 여러 가지 일에 뜻을 두어 이름을 알리거나 권위를 얻고자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다는 생각에 게으름을 피우며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신경을 쏟아 세월을 허비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정작 어느 것 하나에도 숙달에 이르지 못한 채 속절없이 늙어가는 것이다.” 

 

(P.210)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말라. 어리석은 사람은 타인에게 깊이 의지함으로써 원망하고 화를 낸다.”

 

(P.313)

’그것이 뭐든,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다.’는 강렬한 확신에 찬 사람들이 많다. 미지의 영역을 마주할 때 나는 분명히 잘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임하는 경우와 불안감을 느끼며 임하는 경우는 결과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댓글

챈쓰
26.04.20 23:36

저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장바구니에 쏙!! 펭귄님 좋은 책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린
26.04.21 06:48

책으로 멘탈을 유지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 멋진 펭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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