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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2] 독서후기 #4-2 행복한 성취주의자

26.04.21

 

  • 내용요약

    생각, 감정, 행동 3가지는 모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성취주의자들은 보통 불안, 우울 등의 불쾌한 감정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불가능하다. 감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정)하면서도 높은 성취(행동)을 얻을 수 있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1)탁월성 - 당신의 성취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우리의 최고란 날마다 다를 수 있다. 실수란 일어날 수밖에 없다. 2)에너지 – 자기돌봄을 통해 당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에 대한 생각을 개선할 수 있다. S.E.L.F (수면,운동,기대할거리,연료) 3)호기심 – 호기심은 만약이라는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무엇이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먼저 불확실성을 직면해라. 그리고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현실은 예상만큼 두렵지 않다. 4)관계 – 행복하게 만들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최대화해라 5)할 수 있다 – 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아닌 자기채찍질이다. 패배감을 느끼게 한다.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주도권과 통찰력을 준다. 타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EAO (공감,수용,최적화)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6)감사 – 감사란 우울한 기분을 헤쳐나가고, 의미있는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행복은 성공을 촉진한다. 7)축하 – 축하는 성취의 여정에서 배운 교훈을 다지고, 미래의 성취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드는 사람들 간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8)목표,유산 –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가? 실현 가능하고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당신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어떤 지울 수 없는 흔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증명하기 위해, 누군가를 위해가 아니다. 가장 큰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며 탁월성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 느낀점

지난 학기에 이어 재독을 하게 되면서 단기간 내에 온전히 적용하지 못했지만, 지난 학기보다 마음이 편안해진 저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이전까지 ‘목표’ 라는 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압도감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압도감의 기저에는 ‘해야 한다’ 라는 의무감에 사로 잡혀 있고, 깊은 성찰 없이 수용하는 척 행동한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대학원-취업 등 큰 경로 이탈 없이 눈에 보이는 성공과 성취를 이룬 것도, 그저 부모님의 미소에 화답하는 저의 모습도 그 일환이었다 생각합니다.

월부에 와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대기업에서 높은 소득을 받아 부동산에 크게 관심이 없을 법했지만, 강의 수강, 과제 등 의무감에 하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기버가 되어 남들에게 나눠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도 느긴 한편에, 큰 고민 없이 의무감에 하기도 했습니다.

p260. 주어진 상황에 대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집중할 때, 다시 말해 현재를 받아들이고 행동을 취하는 대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모든 방식을 열거만 하고 있을 때, 당신의 자기 주도성은 줄어들고 만다. 그러면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진다.

과거에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게 만든 ‘해야 한다’라는 의무감이 이제는 큰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의무감은 곧 수동적이게 되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그동안 ‘해야 한다’로 살아왔음을 인지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멘토, 튜터가 되는 것도 ‘해야 한다’로 생각했던 제가 저의 존재 자체, 가치관, 목표 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었습니다.

p359.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신뢰나 믿음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대신 어떻게 할 것인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이상적으로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기 좋아하는가? 이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이 일이 나의 가치관에 반영하는가?”

 ‘해야 한다’에 사로 잡혀 열등감에 절어 있던 저에게, 튜터, 리더, 선배강사 등의 타이틀은 엄청난 시련이자 고통 그 자체였지만, 이제는 역경을 뚫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회였음을 이제는 압니다. 그리고 그 기회 덕분에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의미가 있는 일을 선택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상에 남기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으로서 기억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축복임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 적용할점

불확실성, 압도감이 느껴질 때,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할 수 있다’ 외치며 자존감 세우기

 

  • 논의하고 싶은 점

p260. 주어진 상황에 대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집중할 때, 다시 말해 현재를 받아들이고 행동을 취하는 대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모든 방식을 열거만 하고 있을 때, 당신의 자기 주도성은 줄어들고 만다. 그러면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진다.

Q. ‘해야 한다’에 사로 잡혀 행복을 놓쳤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현재도 그런 상황인지, 극복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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