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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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상급지와 하급지의 상승 하는 모습이
과거와 달라지면서 상급지보다는 하급지의 상승폭과 거래가
활발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과거에 주목받지
못햇던 서울 외곽 지역의 가격 상승이 매우 활발한 상황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성북구와 노원구 등의 서울 동북부 지역인데요.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24년부터 상승 흐름을 빠르게 받아
현 시점 기준에서 하급지의 대부분의 단지들까지 상승을 하였지만
성북구와 노원구 지역은 상승 흐름이 중간에 자꾸 끈기다가
최근에서야 비교적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 흐름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성북구 길음의 대장 아파트인 롯데캐슬클라시아는 국평인 84기준
18억을 기록하면서 이제는 강북 지역에서도 국평기준 20억을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금액이라면
성북구가 아닌 더 좋은 지역을 매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북구 롯데캐슬 국평 18억의 매매가로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수준의 아파트를 볼 수 있는지
급지별로 알아보겠습니다.

: 최상급지에서는 59평형에서 조차 대부분 20억을 훌쩍 넘긴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이 중에서도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강남 내곡이나 서초 내곡과 같은 지역이 현재 18억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도 결국에는 오른
다는 생각이 들지만 임대주택이 많고 대지권이 없는 아파트들이 함께 있어 추후 상승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송파에서는 환경이 좋지 않지만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는 거여마천의 신축 대장 이편한송파가 현재 18억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메인 송파보다 덜 올랐기에 호재와 함께 자금 여력이 있다면 매수를 고려해봐도 좋은 단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한강벨트에 주로 위치한 2급지에서는 주로 구축들이 이 가격에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금호역와 옥수역을 모두 이용 가능하지만 연식이 약간 아쉬운 금호대우와 마포 광흥창역 인근의 한강변
구축단지 서강해모로가 18억선의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7호선 자양역 역세권 최신축 소형단지 자양호반써밋도
비슷한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클라시아와 비교했을 때 연식등에서 조금 아쉽지만 땅의 힘이 강한 지역임으로 이들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3급지 지역부터는 메인 생활권은 아니지만 중상급 생활권의 연식 좋은 단지들이 18억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길동과 9호선 보훈병원라인 사이에 위치한 강동구 최신축 강동헤리티지자이, 숭실대입구역 초역세 준신축 대장
단지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 그리고 신길뉴타운 전통 대장아파트 래미안에스티움이 18억대를 형성하면서
2급지 단지들의 연식이 조금 아쉽다면 이들 지역의 연식좋은 단지들도 함께 고려해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겟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 4급지 지역부터는 59평형에서는 18억대를 찾기가 쉽지 않았고 84평형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각 지역의 연식좋은 대장급 단지들이 현재 18억대 선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 염창의 신축 대장인 이편한세상염창, 서대문 홍제 생활권의 무악재역 초인접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
그리고 동대문 전농동 대장급 단지인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가 18억선을 형성하면서 클라시아와 비교했을 때
핵심지에 조금 더 가까우면서 교통적인 면에서 강남 접근성이 좋은 단지들도 있기에 우선순위로 생각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 5급지에서는 18억대 아파트를 찾을 수 없었는데요.
대신 경기권에서 대장 단지들이 18억선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례의 위례역푸르지오, 분당서현의 효자촌동아, 광명 철북 대장급 단지인 철산롯데캐슬에스케이뷰 등
18억 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봤을 때 서울만큼 경기도의 선호단지들의 상승세도 매우 무섭게
오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금 생각해봐야 할 것들
최근 부동산 시장은 투자자가 주도하는 시장이 아닌
실거주자 수요로 움직이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살기 좋고 연식 좋은 아파트들이 선호도가
높고, 환경적인 부분이 이전보다 더 강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가격은 땅의 가치와 건물의 가치가 합쳐져
형성되기에 건물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땅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땅의 가치가 좋은 곳이 더 힘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 내집마련을 하거나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신다면 조금은 연식적인 부분을 포기하고 핵심지와
최대한 인접한 곳을 매수하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클라시아 역시 선호도가 높은 단지이지만
핵심지의 구축이 향후 더 많은 선호도를 가질 수 있을것이며
그 수요로 인해 가격 상승폭도 점점 벌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앞마당을 꾸준히 늘리면 좋겠지만 만약 이게 어렵다면
알고 있는 지역에서 갈 수 있는 지역과 조금 더 상급지에는
어떤 단지들이 있는지 리스팅 해보고 그 지역을 방문하여
거주할만한지 체크해보는 과정도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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