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김인턴 튜터님의 C지역 강의 해당 지역에 투자하려는 ㅅ들에게는 명쾌한 강의였다.

 

공급, C지역은 알다시피 중심지에 공급이 많아 미분양 무덤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었으나 그 공급 물량이 소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선호 단지들은 전고점에 이르게 되었고, 다른 매물들에도 영향이 갈 것이라는 내용이었으며

그 매물들의 특징에 따라 크게 3~4단계별로 적용시켜 우선적으로 봐야하는 기준을 잡아주셨다. 비록 선호하는 구는 소액으로 투자하기는 어려우나 다음으로 지역으로 사이클이 이동할 것을 예상하며 투자 기준대로 행한다면 지방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것만 같았다.

 

학군, 수도권도 마찬가지겠지만 지방은 학군적인 요소가 강력하게 작용한다. 이 지역 또한 학군적인 요소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순 없듯 A생활권이 주는 학군적인 요소는 C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독점성이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기존 내가 생각하는 지방의 학군 요소는 초품아?정도이지 중품아라는 말은 없으니 대강 보고 넘어갔었다. 그치만 지방에서 어떠한 요소로 독점성을 갖는다면 그 요소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보 보충)

 

브랜드, 지금 말하는 브랜드는 단순하게 건설사의 브랜드와는 거리가 멀다. 커뮤니티 그리고 그 지역에서 “나 어디 살아~”라고 할 수 있을만한 지역의 브랜딩이 되는 곳이 커뮤니티까지 조성되어있다. 지방에서 그런곳은 학군이 유명한 곳이 대게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곳들도 많다. 이번 C지역의 강의를 통해 이 단지(ㅇㅂ1차)는 학군적인 요소가 강력하지만 초등,중등,고등의 거리가 멀고 구축에 상권도 멀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 나 어디살아~라는 브랜딩이 있는 생활권이었고 초중고 학교들과 학원가 상권과 완전 밀접하진 않지만 접근성이 괜찮은 곳으로 전고점이 두자리였다. 단임을 했던 나로써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전임과 매임을 통해 더 알아가봐야겠지만 그 생활권 브랜딩의 위력을 알 수 있었다. 지방은 입지 중에 학군적인요소가 중요하지만 그 지역내에서 특히 선호하는 요소들이 지역마다 다르기에 임장전에 그리고 전임과 매임으로 그 지역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빠른 길이 아닐까?

 

+@,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들 또한 각 지방마다 다르다. 나는 A생활권이 학군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그 요소가 발휘되지 못하는 단지들은 우선순위에서 많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군은 학군이고 그 구에 대한 위상도 무시할 수 가 없었다.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해당 지역(구)라는 이유로 나 “xx구에 살아”라는 말이 있듯 그 지역의 위상도 무시 하지 못했다. 분명 신축빼곤 별볼일 없고 주변환경도 별로인데 이 구의 외곽 아파트가 북구의 대장 아파트보다 낫다고? 나로써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치만 느낌은 알 것 같았다. 그 지역에 오래 살아본 사람들 즉 부사님들을 만나 지역의 위상을 알아보고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아는것, 그리고 나의 가설들을 그 지역 사람들인 부사님들에게 확인하여 투자 범위를 좁혀서 매물을 만드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길이라는 것을 이번 지투기를 통해 꺠달았다.

 

개인적인 생활 때문에 월부를 꽤 오랜기간동안 쉬다가 이번 지투기는 꾸준히만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내가 말주변이 없어 조별활동도 조모임도 사알짝 벽이 있었지만 좋은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 투자자로서의 방향성을 잡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 운이 좋은 2026년 4월이었고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이다.


댓글

이짱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