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소금입니다!
시간이 흘러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던 선배님 강의가 올라오고, 어느새 종강도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코쓰모쓰 선배님과 윤이나 선배님(튜터님이시지 않나요..?) 강의는 제가 궁금하고 고민했던 부분을 타이밍 좋게 딱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임장과 앞마당 관리, 실전 투자에 대해 다뤄주셨는데 수강하면서 ‘전매임, 결론 작성하면서 적용해보면 좋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 강의였습니다. 배운 점 정리하면서 복습해보겠습니다.
1. 전화 임장에서는 매물 위주로 질문하자
평소 전임을 할 때 저는 정한 매물 딱 하나만을 가지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매물에 대한 정보만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쓰모쓰 선배님은 단지 내 선호도와 단지 간 선호도를 매물 위주로 질문을 하라 하시더라구요.
코쓰모쓰 선배님이 알려주신 대로 문의 매물 말고도 다른 동층향이나 다른 단지의 매물을 찝어 문의한 매물과 비교를 하는 등 하면 문의한 단지 말고도 그 생활권의 선호 요소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전임에 나름 적용해봤는데 확실히 전임 질문거리도 많아지고 선호도 파악도 수월하더라구요.
이번 달 전임을 원씽으로 가져가면서 어떻게 하면 전임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남은 기간과 다음달 전임에 적용해보면서 전임의 질을 높혀보겠습니다.
2. 전세안고, 월세안고 물건은 예상 금융비용을 산정하고 접근하자
저는 이제껏 전세안고 매물이나 월세안고 매물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대충 6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보다 적게 남은 매물은 투자 범위에 넣고, 많이 남은 매물은 투자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투자 범위에 넣은 매물이더라도 막연한 심리적 거리감 때문에 투자 순위에서 뒤로 밀어뒀습니다. 월세안고는 아예 접근할 생각도 안 했구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얼마나 얼레벌레 투자를 했는지 느껴졌습니다.
이번 코쓰모쓰 선배님 강의를 통해 세안고 매물은 금융 비용을 명확하게 계산하고 가격에 더해, 다른 매물과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세안고 매물은 가격이 저렴하거나, 조건이 좋거나, 협상이 수월하여 저평가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비용을 정확히 산정하지 않았기 때문 막연한 거부감이 생겼고
이로 인해 투자 기회를 날린 적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안고는 물론이고 월세안고 매물도 금융비용을 정리하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음을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번 투자 결론에서도 세안고 매물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3. 앞마당 시세트래킹 제대로 해보자
저는 나름 꾸준히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습니다. 몇 달 빼 먹긴 했지만 1년에 8~9개월은 시세트래킹을 통해 앞마당을 훑어봤습니다.
시세를 보면서 시장 흐름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막연한 숙제 같은 느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이나 선배님은 강의를 통해 숙제 같았던 제 시세트래킹에 목적성을 부여해주신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은 꾸준히 하면서 평소에도 투자 기회를 물색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모르고 시세트래킹을 하지 않거나, 시세트래킹을 숙제처럼 무의미하게 반복한다면
‘투자 당시 가격만 보고 다급하게 매수’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1호기 투자 당시의 저와 다소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다행히 주변 동료분들이나 튜터님의 도움으로 불상사는 없었지만
시세트래킹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실천에 옮겼다면 더 수월한 1호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윤이나 튜터님이 알려주신 3-3-3 혹은 9-9-9 시세트래킹을 통해 제대로 시세트래킹 해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훨씬 많은 걸 얻었지만 꼭 남기고 싶은 3가지를 추려 정리해봤습니다.
이 3가지는 남은 기간과 다음달에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알토란 같은 강의로 인사이트 마구마구 나눠주신 코쓰모쓰, 윤이나 선배님 감사합니다!
댓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