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실전반 최종 임장보고서 제출이 3일도 채 남지 않은 막바지입니다.
날짜는 다가오고 마음은 급한데, 열심히 한 것 같지만
결론은 안 나는 것 같아 ‘마음이 ’ 많이 어려우시죠?
결론만 쓰려면 갑자기 머리도 아프고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실전반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벅찰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동료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짠해서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잘하고 있다고요!

저는 실전반을 월부 1년만에 처음 갔는데요.
첫번째 실전반은 어찌어찌 따라갔던것같습니다.
이후 계속 광탈끝에 첫실전반이후 1년 만에 두번째 실전반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투자 공부 2년, 나름 안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1월 지투 실전반은 제게 엄청난 슬럼프를 안겨주었습니다.
투자 성과도 실력도 제자리인 것 같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족한 임보는 조장님 임보와 강의자료를 BM하며 따라 해보았고,
단임·전임·매임등 막막할 때는 칼럼과 자료를 찾아 (월닷, 카페 무궁무진합니다)
예전에 대충 넘겼던 내용들을 세세하게 보았습니다.
늦게사 조장 지원을 하며 동료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함께 정리하고
나눔 글도 써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간것 같습니다.
실전반을 계속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는 결국 제자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 육아, 가정을 병행하며 이 공부를 해내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 상위 1%의 열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나 정말 잘하고 있다. 매일매일 나를 칭찬해 주자!”
옆 동료와 비교하지 마세요.비교는 오직 '과거의 나'하고만 하는 것입니다.
주우이님 말씀이십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습니다.
이번 달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딱 하나'만 잡고 딥(Deep)하게 파고드세요.
트윈튜터님께서도 말씀하셨듯, 모든 것을 다 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계획을 촘촘히 세워보세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버겁다면, 그것은 이미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과거의 나는 편했지만 현재의 내가 힘들다면, 그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저도 여전히 모르는 게 참 많습니다.
3년 안에 다 끝날줄 알았던 공부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죠.
사람마다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빠르게 앞서가는 분들은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일 것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금부터 다시 채워나가면 됩니다.
누구나 힘든과정을 겪습니다.
더 큰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
유디튜터님 말씀이십니다.
먼 미래의 멋진 나를 상상하며 우리 함께 멀리 가보아요.
남은 시간 조금만 더 힘내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한달동안 고군분투한 실전반 동료들과 저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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