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27조 모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5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고민 #중지 #문제해결에 집중

고민과 문제를 혼동하지 마라. 고민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이고, 문제는 해답 혹은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을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자기 기준 #나름 최선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해라.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일을 할 때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지 항상 과도할 정도로 고민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업무가 과도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방법을 개선할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지금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보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더 좋은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해이겠다고 생각했다.

2. 일도 잘하고 싶고 제테크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생각보다 부족한 실력에 좌절을 할 때가 있었다. 왜 그럴까? 나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노력이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노력이라는 절대 기준이 다른 것이다. 꽤 열심히 하고 있잔아, 이 정도면 되었지, 이런 안일한 생각이들 때 세이노의 가르침을 생각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반복적인 일이라도 실수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크리스트 만들어 확인하기

2.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밖에서 찾지 말고 나에게 먼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하는 습관 들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0.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P192.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이에 미치는 사름이 본업에 들어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은 성공하게 된다.

P260. 당신도 사회에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먼저”해라. 딱 1년만 미친 듯 하면 장담하건대 내년에는 벅찬 가슴을 갖게 된다. 교양이니 영혼의 양식이니 하는 것들은 그다음에 해결해도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