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김인턴, 권유디, 재이리

이번 3주차 대구 강의를 통해 종잣돈 규모에 맞는 지역과 타겟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현재 내 상황은 신혼부부로서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레버리지 할 수 있고, 기존 주식 및 기타 투자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어 종잣돈 규모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상태다. 김인턴님이 광역시 및 생활권별 적정 투자금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신 덕분에 내가 집중해야 할 방향이 확실해졌다. 대구광역시 내 선호 생활권의 신축을 타겟으로 삼았고, 신랑과 함께 투자 시점인 7~8월까지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기로 했다.
강의를 통해 투자란 단순히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치 있는 단지를 골라내어 잘 보유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하기까지가 하나의 과정임을 배웠다. 이번 지투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대구 북구의 위치를 알게 된 만큼, 이미 임장한 지역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시세를 확인하며 입지 좋은 신축들의 전세가 추이 및 매매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것이다. 전세가가 움직이지 않아 지금은 투자금이 많이 들겠지만, 시세 트래킹을 지속하다 보면 지난 상승장 직전의 대전이나 부산처럼 기회가 올 거라고 믿는다.
결혼 직전인 7~8월을 투자 시점으로 잡고, 내가 보고 있는 단지가 싸고 가치 있는지 그리고 투자금 범위 내에서 감당 가능한지 냉정하게 판단하여 확신이 섰을 때 과감히 투자하겠다. 노력 없이는 보상도 없다는 선불 마인드를 바탕으로 나만의 '때'를 맞이하기 위해 7월까지 지치지 않고 몰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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