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결국엔 오르는 집값의 비밀 - 김준영
공급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그 영향이 서울·수도권과 지방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도시의 규모(공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공급부족을 체감하는 시점이 다르고 공급과잉을 체감하는 시점도 다른 것입니다. 또한 공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차이에서 오는 가격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수도권에서는 전세가율이고 지방에서는 전세수급지수입니다.
[핵심 키워드]
#3년누적공급량 #전세가율 #전세수급지수
수도권과 지방은 규모/공간이 다르기 때문.
수요 측면에서 공급 부족을 느끼는 시간의 차이.
공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의 차이.
공간이 큰 수도권에서는 긴 상승과 긴 하락의 사이클.
공간이 작은 지방에서는 짧은 상승과 짧은 하락의 사이클.
중소도시일수록, 외부와 단절된 지역일수록 공급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부동산은 전세와 월세 가격으로 가치를 평가한다.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 현재의 현금흐름.
성장하는 도시(수요가 많은 도시)의 전세가는 오르는 폭이 높다.
미래의 기대수익이 반영.
매매가는 매수수요에 의해서 결정.
지역의 발전에 대한 기대, 호재.
전세 상승률을 기반으로 미래의 현금흐름을 미리 반영한 기대수익.
호재가 사라지거나 개발이 무산되면 언제든지 가격이 떨어질 수 있음.
금리도 영향을 주지만 금리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보다는 ‘변동폭’.
금리 1%가 2%가 된다면 100%가 오른 것.
2%에서 3%로 올리면 50% 상승.
금리의 변동성이 낮고 천천히 변하고 있다면, 전세가는 수요공급에 영향을 받음.
당해 연도로만 분석하면 공급량이 들쭉날쭉하므로 분석/예측하기 어렵다.
3년 누적 공급량은 3년간의 수요가 축적되어 움직이는 공급시장.
지방은 특히 3년 누적 공급량이 잘 맞아들어간다.
수도권은 장기 누적 공급량을 봐야한다.
수도권은 가격이 선행하고 후행으로 공급이 따라옴.
서울의 강남, 부산의 해운대구, 대구의 수성구 같은 곳은 자가 보유율이 가장 낮다.
지방의 인구감소 지역에서도 신축은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선택의 폭이 좁아지므로.
이전에는 전세보증금이 100% 현금으로 이루어져있었지만 높은 비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면서 실사용가치 보다 높아짐. 뉴노멀. 하지만 대출을 레버리지 했기 때문에 금리에 영향을 받게 됨.
그런데 실사용가치를 왜곡한 전세가를 바탕으로 매매가가 형성됐기에 매매가가 전세가에 이전보다 더 큰 영향을 받게 됨.
결론: 전세가율 낮은 단지는 진짜 주의해야한다. 떨어질 각오하고 사야함.
특히 상승기에는 4년 동안 머물러 있던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며 매매가격을 더 크게 자극.
전세가격의 변동성도 높임.
2+2+2가 된다면? 그 변동성은 더 커진다.
너나위님이 보는 지표 3가지 : 거래량, 심리(매수우위지수), 매물량
2024년에 쓰인 책.
그동안 표지가 좀 마음에 안들어서(;;) 손이 안 갔던 책인데
괜히 월부 추천도서인게 아니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감은 있지만 충분히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
댓글
꽁냥이엄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