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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것, 깨달은 것]
Chapter.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돈은 사람들의 ‘사회적 약속’아래 가치 교환을 더 원활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며, 이 약속이 가능하기 위해 ‘신뢰’와 ‘희소성’이라는 절대 조건이 충족되어야한다.
Chapter.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자산을 금으로 저장했다면 훨씬 더 풍족해졌을 것이다.
- 당신 지갑 속의 100달러는 10년 뒤에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Chapter.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 정부는 명시적으로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때로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
→ 다음 달 물가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구매를 미루기 때문에.
→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만들기 때문에.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쁠 수 있지만,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기 때문이 (정부는 가장 큰 채무자)
Chapter.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었다.
Chapter.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경제에 있는 전체 통화량은 대출이 발생할 때 증가하고, 대출이 상환될 때 감소한다.
- 중앙은행은 '규제'(대출 할 수 있는 비율을 정하는 기술적 규제)와 ‘대출 비용’(금리)를 통해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Chapter.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
-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사람은 ‘공포’와 ‘탐욕’ 같은 감정을 지닌 존재이고, 이 감정들이 중앙은행의 계획을 수시로 망쳐놓는다.
Chapter.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 국가부채의 총액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정부가 매년 지급하는 이자 비용은 금리 하락으로 인하여 GDP 대비 감소해왔음. 하지만 다시 국채금리가 상승으로 인해 더 높은 이자 비용을 지출해야하고, 부채 상환과 이자 비용 감당을 위해 세금을 인상해야 하는 것이다.
Chapter.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 양적완화, 새로 돈을 찍어내고 → 이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부터 ‘기존’ 국채를 구매 → 기관이 새롭게 창출된 돈을 보유
- 양적완화로 쏟아부은 돈이 추가 지출의 형태로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 하지만 소비지출의 증대는 경제 사슬의 맨 끝에 있기 때문에 쉽지 않고, 대부분 금융 시스템(자산)에 머물러 있음.
Chapter.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 팬데믹 기간 동안 양적완화의 결과로 이전보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대부분의 국가에서 두 자릿수 수준으로 급등.
- 양적완화와 저금리 기조로 인하여 소비자 물가의 상승보다 자산가격 폭등. 자산을 가진자와 가지지 않은 자의 불평등의 심화.
Chapter.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 미래는 ‘비교적 낮은 금리 유지’, ‘높은 인플레시션율 유지’. 여기에서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일이 딱히 없음.
- 이런 상황을 마이너스 실질금리라고하는데, 금리가 3% / 인플레이션율이 5%라면 실질금리는 -2%.
-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 5가지
→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대출로 얻은 자금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
→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느낀 점, 적용할 점]

최근 IMF가 내놓은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놓고 논란이 있는데, IMF의 주장은 한국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이 '27년 선진국으로 분류한 비기축통화국 11개국 평균 55%를 웃돌 것으로 예상. 앞으로의 상승 경로에 대하여 우려하였다.
반면에, 한국 정부의 주장은 한국채무비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며 과도한 ‘공포 프레임'이 덧씌워진다는 것. 중앙정부 기준 부채비율이 50%를 겨우 넘는 수준이고, 국채 이자지급액도 GDP 대비 약 1%여 관리 가능한 범위라는 이야기.
한국 정부는 현재의 비율이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하며,
IMF는 한국 정부의 부채 증가 속도에 대한 우려로 각각이 바라보는 방향성이 다른 것이다.
부채의 증가속도는 결국 통화량의 증가와 이어질 것이고, 이는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연결 될 것이다.
팬데믹 시기 양적완화의 결과로 이미 통화량이 높은 수준으로 많아졌으며(과거의 속도와 비교하기 어려운 만큼),
높은 부채비율로 금리를 지속해서 올리기도 어려운 상황.
우리는 ‘돈의 가격’을 통해 ‘돈’의 특성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의 가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결론은 인플레이션 이상의 상승을 가져가는 ‘자산’을 보유해야 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 적용할 점 : 매일 경제 기사를 읽으며, 숫자를 읽는 것이 아닌 시장의 상황과 연결지어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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