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는 일마다 복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는 김다올 입니다
월부학교 강의는 처음 듣고 있지만, 매달 돈독모에 참여해온 터라 이번에도 당연히 함께해야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임보 제출 일이 다가오면서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고, 휴가를 내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었지만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돈독모 시작 직전까지도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잠깐 갈등 했지만,
막상 입장하니 마스터 멘토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 11월에도 돈독모에서 뵌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또 만날 수 있다니 반가웠습니다.
이번 모임은 마스터 멘토님, 지투실 동료 파랑파랑님, 그리고 처음 뵙게 된 빌리89님까지
총 네 명이 오붓하게 함께했습니다.
# 군중심리
우리는 다수에 속할 때 안정감을 느끼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험 많은 사람의 조언을 구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쏠릴 때일수록 오히려 위험 신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임 중 신기하게도 조원분들 모두 코로나 시기에 주식을 경험해보셨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있었기에, 비슷한 흐름이 반복되는 요즘 군중에 휩쓸리지 않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돈을 활용하는 방법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낮은 고정 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유리해집니다.
일반적인 투자라면 내 돈으로, 1년 안에 상환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대출을 고려하는 것이 맞겠지만,
내 집 마련의 관점에서는 적절한 대출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 변하지 않는 가치
흥미, 재미, 의미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남을 돕는 일에서 가치를 느끼고 그 자체가 재미있었기에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독서와 글쓰기가 나를 탐색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나의 쓰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을 때 아직 딱히 잘한다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함께한 조원 분들이 내 집 마련을 이루는 순간에 곁에 있을 때 즐거움을 느꼈고, 먼저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처음하시는 분들의 질문에 답해드릴 수 있을 때 뿌듯함과 의미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읽은 책에서 '감사하는 마음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표현하는 것'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온 만큼, 저도 실력을 키워 받은 것을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지금 저의 목표입니다.
올해 상반기 안에 0호기를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겠다고 계획하고, 그 것을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인 월부 학교까지 왔으면서도 정작 선택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멘토님께서 "누구나 다짐하고도 선택 앞에서 머뭇거리게 된다, 완벽한 설득이란 없으며 2~3년 뒤에
덜 후회할 선택을 하라"고 말씀해 주신 덕분에, 남은 두 달 튜터님과 반원분들께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며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잘하는 분들을 수용성 있게 그대로 따르라"는 말씀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못 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멘토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남은 두 달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다고한 약속, 꼭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 시간 아낌없이 나눠주신 마스터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 캘리 최님 확언을 매일 하고 계신다는 빌리89님,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는 말씀에서 단단한 투자자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 월부 안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지투실 동료에 돈독모 같은 조도 여러 번인 파랑파랑님,
최임 제출이 얼마 안 남은 바쁜 와중에 코피까지 났는데도 함께해주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매도 잘 하시고 곧 또 만나요~^^
<BM>
- 숫자로 내가 그동안 해온것들 누적해 나가기
- 제대로 하는 분들 그대로 따라하기
- 주저하지 말고 갈아타기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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