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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딛고 일어선 투자 :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투자하라" [행복한썬지]

26.04.26

 

 

저의 글이

투자를 주저하시는 모든분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결핍이 만들어낸 나의 무기, '저축'

어린 시절, 부모님은 생계를 위해 늘 바쁘셨고 저는 오빠와 단둘이 남겨진 날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비상금을 항상 오빠에게만 맡기셨고, 

오빠는 그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 돌려드리는 '바른 생활 어린이'였습니다.

그 사이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억누르며 자랐습니다. 

 

내 돈을 벌어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겠다

 

이런 결심은 중학교 시절 아파트 단지를 돌며 전단지를 붙이던 만 원짜리 알바의 기억으로 이어졌습니다.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던 아이는, 

그렇게 돈을 모으는 습관을 몸에 새긴 채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무지가 가져온 시련, 그리고 뼈아픈 각성

사회생활을 하며 차곡차곡 돈을 모으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단 몇 시간 만에 제가 모은 몇천만원이 사라졌습니다. 

 

며칠을 잠 못 이루며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깨달았습니다. 

그 사건은 세상에 대한 나의 무관심이 불러온 결과였다는 것을요. 

뉴스나 신문은 '헛공부'라 생각하며 

오직 나만의 세상에 갇혀 돈만 모으던 저에게 세상은 가혹한 수업료를 걷어갔습니다. 

“알아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용기 있는 실행이 만든 '서울 입성'의 기적

2021년 봄,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습니다. 

공부라면 질색하던 제가 유튜브와 책을 파고들었습니다.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저는 다시 한번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 첫 번째 선택: 

    중소도시 신축 분양권 매수. 

    당시에는 '상투'를 잡았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실거주하며 때를 기다렸습니다.

     

  • 두 번째 선택

    : 2년 뒤, 가치가 오른 집을 매도하고 '월세 거주'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종잣돈을 합쳐 

    드디어 서울 신축 84타입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 마치며: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옵니다

 

돌이켜보면 운도 좋았지만, 

그 운을 내 것으로 만든 것은

‘경제적으로 나아지고 싶다는 간절함’과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투자하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이제 1년 반, 저는 뚜렷한 목표와 신념이 생겼습니다. 

지난날의 아쉬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통해 얻은 용기로 몸을 움직인다면, 

결과는 분명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투자를 통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리치리나
26.04.26 20:39

에궁 그런일이 있었구뇽. 그래서 지금 마니 마니 성장하시고 등기가 남아있네요

쿼카엉니
26.04.26 20:52

상처를 딛고 서울 입성까지 해내신 썬지님 최고로 멋지십니다✨

부동갓
26.04.26 21:02

그런 일이 있어도 그걸 오히려 성장기회로 삼는 썬지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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