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째 지방투자실전반이지만 매 강의마다 벤치마킹할 점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3강도 어떤 점을 좀 더 보완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강의를 수강하였는데요
코쓰모쓰 튜터님 강의 :
매임 단지를 선정할 때 매매가의 저평가 뿐 아니라 투자금도 같이 고려해서 예약을 하고
매임을 한다면 비교평가 결론에서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간 제가 가진 투자금을 오버하는 임장지를 많이 다녔어서 랜드마크와 궁금했던 단지들 위주로만
매임을 했던 적이 있는데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2,3억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를 매임하기 보다
가장 많은 단지를 검토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선정하여 매임을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임을 쭉 돌리면서 느낀 점은
선호도와 직결되는 매매가,전세가의 가격 차이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경사가 심하여 앞,뒷 동의 차이가 심한 단지, 동 별로 학교 배정이 다른 단지,
같은 단지 안에서도 특히 비선호 요소가 있어 가격이 매우 저렴한 동,
조망과 향, 타입에 따라 가격 차이가 갈리는 단지 등
저마다의 이유로 매매가,전세가가 달라지는 것을 알고 투자에 적용하는 게 중요한데
이를 가장 간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전임이라는 것을 임장지 전임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전임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매임을 가서 소장님과 대화하며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고
가격에 대한 이야기로 소장님과의 대화를 더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
윤이나 튜터님 강의 :
시세트래킹을 하기는 하지만 앞마당의 시세변화 외에는 크게 인사이트를 쌓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호도 상,중,하 단지들을 지도 위에 올리고 시세 변화를 지켜보면서
직관적으로 어느 생활권까지 상승 흐름이 온 건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승장이 진행된 전주나 울산의 단지들은 20평대까지 보면서 어디까지 상승흐름이 온 건지,
빠르게 상승한 단지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보며 다음 투자에 대한 우선순위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마당 전임!
도대체 뭘 물어봐야할지 막막한 앞마당 전임은 이번에 담당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및
강의에서 어떤 내용을 확인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셔서
다음달 원씽으로 가져가고 실행해보려 합니다.
5월에 임장은 못가지만 손품과 귀품으로 기존 앞마당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일 1개 구씩 상,중,하 생활권에 전임하여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남기기!
이 과정이 도시 규모만으로 투자 후보를 뽑는 우를 범하지 않고
더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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