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입니다.
저는 지방투자 실전반에서 후추보리 튜터님과 함께
뜻 깊고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튜터님과 밀착하여 소통하고,
궁금한 점들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며,
투자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전반,
성장하기에 최고의 환경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실전반에 가지 못해
낙담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씁니다.
저는 24년 10월에 실전반을 수강했습니다.
무려 18개월에 실전반을 다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도전을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실전반 수강을 위해 매달 휴가를 내어 PC방으로 달려갔고,
자리마다 인터넷 속도를 직접 조사하며
정말 간절하게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광클이 뜻대로 되지 않았던 건,
부족한 저 자신의 탓이겠지요.
솔직히 화가 나고 짜증스러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 속에서도
그저 투자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실전반이 안 되면 기초반을 수강하고,
기초반도 여의치 않을 때는
동료들과 함께 임장을 나갔습니다.
꼭 실전반에 가야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저는 실전반에 가느냐 못 가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이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자세로 한 달을 보내느냐는,
실전반 합류 여부와 무관합니다.
실전반에 가더라도 몰입하지 않을 수 있고,
실전반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실전반에 가지 못하더라도 실전반 기준에 맞춰 똑같이 행동하면 됩니다.
임장 10회 · 전화임장 10회 · 최종임장보고서 · 목실감 등등
"실전반에 못 가서", "기초반이라서", "자실이라서"
이런 이유를 대기 전에,
먼저 내 태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전반에 가야만 비로소 몰입할 수 있는 걸까요?
18개월 만에 들을 수 있었던 실전반은
여전히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튜터님,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저 개인적으로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력들을
직접 점검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동료들과 임장을 함께하고,
사전임장보고서를 발표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이전보다 성장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이 그 증거입니다.
실전반에 가지 못하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어떤 환경에 속해 있더라도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목표를 향하는 길이 됩니다.
광탈에 좌절하기보다,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이상 프로 광탈러의 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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