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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빱이] 4월 독서후기 #2. 팩트풀니스

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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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날짜 : 26.04.02~04.16

 

 

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

한스 로슬링,Rosling, Ola,안나 로슬링 뢴룬드2024김영사

 


1. 책 요약

 

[그 어떤 전문가도 침팬지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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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토록 많은 오해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대부분 침팬지보다 점수가 낮을 수 있을까?

 

오답은 체계적이었다.

'지식'이 '적극적'으로 잘못되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팩트풀니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 침팬지보다 못하다.

 

그건 무식한 나만 해당되는 내용도 아니고

노벨수사자와 의사들도 침팬지한테 진다.

즉, 지식의 유무와는 관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이 안좋게 변하고 있고,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가망이 없다고 바라보는 데 이는 사실과 매우 다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변화한 사실에 근거해서 배워야 한다.

 

어른들과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것도

지식에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에 근거하여 내게 놓인 문제를 해결해보자.

언론과 감각을 믿지 말자.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셀프테스트)

A/A/C/C/C - 3

C/C/A/A/B - 2

C/C/A - 3 :총 8점

 

[1장. 간극 본능]

 

(48)

우리에겐 모든 것을 서로 다른 두 집단, 나아가 상충하는 두 집단으로 나누고

둘 사이에 거대한 불평등의 틈을 상상하는 거부하기 힘든 본능이 있다.

이 본능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세상의 그림을 부자와 빈자라는

두 종류의 국가 또는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누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56)

한마디로, 세상은 더 이상 예전처럼 둘로 나뉘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다수가 중간에 속한다.

서양과 그 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부자외 빈자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간극을 암시하는 이쪽 또는 저쪽이라는 단순한 분류를 쓰지 않는 게 옳다.

 

(63)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러 나라를 두 집단으로 나누는 행위를 멈추는 것이다.

그런 구분은 이제 말이 안 된다.

세상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78)

1,2,3단계 사람에게는 각 단계의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극도로 빈곤한 1단계 사람은 하루에 1달러를 벌다가 4달러를 번다면

삶이 얼마나 달라질지 잘 안다.

 

(79)

사실충실성은 지금 저 이야기는 간극을 말한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그런 이야기는 별개의 두 집단이 서로 간극을 두고 존재하는 그림을 가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현실은 그렇게 극과 극으로 갈라지지 않는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 대다수가 존재한다.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

 

▶ 우리는 본능적으로 세상을 두 갈래로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부자 vs 빈자) / (선인 vs 악인)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세계 인구는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있으며 다수는 중간에 속한다.

세상을 획일화해서 두 갈래로 나누는 행동을 멈추자.


[2장 : 부정 본능]

 

(87)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좋지 않은 일에 대한 소식을 듣기는 쉽다.

하지만 좋은 일을 알기란 어렵다.

무수히 많은 것이 개선되고 있지만,

결코 보도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98)

독자가 사는 나라 역시 말도 안 되게 발전했다.

독자가 어느 나라에 사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 점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저 세계 모든 나라의 기대 수명이 지난 200년 동안 증가했기 때문이다.

사실 거의 모든 나라가 거의 모든 면에서 발전했다.

 

(105)

이렇게 희망적인 통계가 많은데, 어떻게 세계가 점점 나빠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런 식의 생각은 대개 부정 본능 때문이다.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주목하는 본능이다.

여기에는 세 가지 원인이 작용한다.

하나는 과거를 잘못 기억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상황이 나쁜데 세상이 더 좋아진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이다.

 

(117)

사실충실성은 지금 저 뉴스는 부정적 면을 보도한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 점점 좋아져도 그것은 뉴스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주변 세계에 대한 항상 지나치게 부정적 인상을 받기 쉽고,

이것이 대단한 스트레스가 된다.

부정 본능을 억제하려면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

 

▶ 우리는 좋은 것 보다는 나쁜 것에 더 관심이있다.

그러나 사실에 근거한 통계를 보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다.

 

우리가 나쁜 것에 관심을 먼저 갖는 이유는

1) 유년시절을 미화하는 습성 // 2) 언론의 선별적인 보도 때문이다.

 

즉, 우리는 발전과 동시에 문제를 인지해야 하고,

팩트에 기반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3장. 직선 본능]

 

(143)

인구 성장이든 그 밖의 다른 상황이든 항상 직선을 상상하는 본능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세상엔 여러 형태의 곡선이 있다는 걸 기억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것을 직선이 아니라 S자 형태, 미끄럼틀 형태, 낙타 혹 형태 같은 곡선으로 표현할 수 있다.

 

(151)

어떤 현상을 이해하려면 그걸 나타내는 곡선이 어떤 형태인지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어떤 곡선이 눈에 보이는 부분 너머로 어떻게 연장될지 안다고 단정할 경우,

잘못된 결론에 도달해 엉터리 해법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152)

사실충실성은 지금 그 이야기는 도표의 선이 계속 직선으로 뻗어나기리라 단wjd한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그런 선은 현실에서 매우 드물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직선 본능을 억제하려면 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직선이라 단정하지 마라.

 

▶ 세상은 직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시로 극빈층의 아이 수백만명을 구하면, 과연 인구 과잉이 될까?

세상은 직선 뿐 아니라 다양한 곡선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4장.공포 본능]

 

(158)

경험이 없던 나는 응급 상황을 처음 마주하고는 머릿속에서 재빨리 최악의 시나리오를 지어냈다.

보고 싶은 것은 못 보고, 볼까 봐 겁나던 것만 본 꼴이다.

늘 비판적 사고를 하기는 어렵지만, 특히 두려움에 떨 때는 거의 불가능하다.

머릿속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실이 들어올 틈이 없다.

 

(158)

세상과 우리 뇌 사이에 방패 격인 주목 필터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세상의 소음을 막아주는 필터다.

이 필터가 없으면 끊임없는 정보의 홍수에 과부하가 일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이다.

 

(159)

얼론은 우리의 주목 필터를 통과하지 못할 이야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182)

공포는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은 것에 주목하게 하고,

실제로 매우 위험한 것은 외면하도록 한다.

 

(183)

'공포'와 '위험'은 엄연히 다르다.

무서운 것은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에 진짜 위험 요소가 있다.

진짜 위험한 것보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에 지나치게 주목하면,

즉 공포에 지나치게 주목하면 우리 힘을 엉뚱한 곳에 써버릴 수 있다.

 

(184)

사실충실성은 지금 우리가 공포에 사로잡혔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가장 반드시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공포 본능을 억제하려면 위험성을 계산하라.

 

▶ 공포는 우리가 덜 위험한 것에 더 무고하게 하고, 실제 위험한 것을 외면하게 만든다.

어느 한 팩트에 대해서 위험성을 계산할 필요가 있다.


[5장. 크기 본능]

 

(192)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사실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비율은 왜곡하는 것은, 다시 말해 크기를 오판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이다.

 

(211)

사실충실성은(크든 작든) 그 수가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달랑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그 수를 관련 있는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다른 수로 나눴을 때 정반대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 단순히 직관적인 사이즈만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통계를 알아야 세계를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6장. 일반화 본능]

 

(218)

사람은 끊임없이 범주화하고 일반화하는 성향이 있다.

무의식중에 나오는 성향이지, 편견이 있다거나 깨우치지 못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223)

일상을 살아가려면 일반화 본능이 필요하고, 때로는 그 본능 덕에 역겨운 것을 먹어야 하는 상황을 모면할 수도 있다.

우리에겐 늘 범주가 필요하다.

단,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 가지 단순한 범주 중 어떤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지 알고,

그 범주를 좀 더 나은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242)

사실충실성은 지금 저 설명은 범주를 이용한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그 범주가 오판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일반화 본능을 억제하려면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 어떤 것이든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정책을 바라봐야 한다.


[7장. 운명 본능]

 

(249)

운명 본능은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무언가가 지금의 그 상태인 것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이며,

그래서 그것은 늘 그 상태로 존재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265)

운명 본능을 억제하려면 더딘 변화를 불변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연간 변화가 1%에 그쳐도, 너무 적고 느리다는 이유로 무시해서는 절대 안 된다.

 

(272)

사실충실성은(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운명 본능을 억제하려면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사회와 문화는 끊임 없이 움직인다. (ex: 우리나라의 여성위상)

변화 폭이 작다고, 느리다고 결코 무시하지말고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서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8장. 단일 관점 본능]

 

(276)

우리는 단순한 생각에 크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 통찰력의 순간을 즐기고, 무언가를 정말로 이해한다거나 안다는 느낌을 즐긴다.

모든 것이 단순하며, 사소한 문제 하나만 있을 뿐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세계를 완벽하게 오해한다.

나는 단일한 원인, 단일한 해결책을 선호하는 이런 성향을

'단일 관점 본능'이라 부른다.

 

(283)

훌륭한 지식은 해결책을 찾는 전문가의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

여러 해법이 모두 그 나름대로 특정 문제를 훌륭히 해결할 수 있겠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해법은 없다.

따라서 세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297)

사실충실성은 단일 관점이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단일 관점 본능을 억제하려면 망치가 아닌 연장 통을 준비하라.

 

▶ 세상을 하나의 시선이 아니라 다양하게 볼 필요가 있다.


[9장. 비난 본능]

 

(304)

비난 본능은 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뭔가 잘못되면 나쁜 사람이 나쁜 의도로 그랬으려니 생각하는건 무척 자연스러워 보인다.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누군가가 그걸 원해서 그리되었다고 믿고 싶고,

개인에게 그런 힘과 행위능력이 있다고 믿고 싶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예측 불가능하고, 혼란스럽고, 무서울테니까

 

(325)

사실충실성은 지금 희생양이 이용디고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개인을 비난하다 보면 다른 이유로 주목하지 못해 앞으로 비슷한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힘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비난 본능을 억제하려면 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 중요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면, 개인보다는 시스템에 집중해야 한다.

ex) 매독 - 우리는 비난할 사람이 필요하다.


[10장. 다급함 본능]

 

(333)

두렵고, 시간에 쫓기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각날 때면 인간은 정말로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성향이 있다.

빨리 결정하고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다급함에 쫓기다 보면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335)

다급함 본능은 위험이 임박했다고 느낄 때 즉각 행동하고 싶게 만든다.

아주 먼 과거에는 이 본능이 인간에게 이롭게 작용했을 것이다.

 

(355)

사실충실성은 지금 그 결정이 다급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다급히 결정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려면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 다급하게 결정을 해야하는 것은 실제로 많지 않다. 천천히 긴 호흡을 가지고 결정하자.

 




 

3. 다음달 내가 실제로 할 수 있을, 딱 1가지

 

1월 - #1. 일의 격 ▶ BM: 두괄식으로 의사소통하기

1월 - #2.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BM : 그럴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기

1월 - #3.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BM : 목표를 더 시각화 하기 (~3월)

 

2월 - #4. 돈의 방정식 ▶ BM : 목실감에 "목표"를 확언해놓기 (~2월)

2월 - #5. 찰리 멍거 바이블 ▶ BM : 26년에 다른 투자하지 않기 (~26년)

2월 - #6.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 BM : 27년 투자를 어딘가 적어두기 (~3월)

2월 - #7. 2026 결국은 부동산 ▶ BM : 3월에 비전보드 쓰면서 Why에 대해 생각해보기 (~3월)

2월 - #8.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BM : 회사에서 포모도로 사용하기.(~3월)

 

3월 - #9.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BM : 40살까지의 삶을 정리하는 기록물 남기기 (~12월)

 

4월 - #10. 한 번이라도 모든 걸 얼어본 적 있는가 ▶ BM : 간절한 목표에 대해 정해보기 (~4월)

4월 - #11. 팩트풀니스 ▶ BM : 문제에 대해 시스템으로 접근하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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