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호기가 목표의 끝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기린]

21시간 전 (수정됨)

월부에 입성한 우리 모두의 첫 목표는 배운 대로 '1호기'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그 '원씽(One Thing)'을 향해 뜨겁게 달려가고 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1호기를 달성한 후, 많은 동료가 우리 곁을 떠나곤 합니다. 투자금이 소진되어서, 혹은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뒤 찾아온 번아웃 때문에 잠시 쉬러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배운 대로 1호기, 2호기 착착 해낼 줄 알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저는 여전히 '0호기'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왜 이곳에 남아 있을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처음 비전보드를 그리며 목표를 세웁니다. 

 

저의 2024년 목표 금액은 30억 원대였습니다. 

하지만 2025년이 되어 다시 계산해 보니 그 금액은 44억 원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이전에 세운 은퇴 자금으로는 노후가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은퇴 자금의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은퇴 자금의 허들은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반드시 '월급쟁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부동산을 사는 것을 넘어, 철저하게 '부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정확한 수입과 지출을 알고 계시나요? 만약 모른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종잣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 몇 년을 모아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 그 과정에서 몇 채의 자산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수입과 지출도 관리하지 못하는데, 부자가 된다고 해서 갑자기 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결과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과 방법’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나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명확히 세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목표는 계속 수정되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작년의 30억이 올해는 44억의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화폐 가치 하락 속도를 이기기 위해서는 더 정교한 은퇴 계획이 필요합니다.

 

2. 관리되지 않는 부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일 년에 모을 수 있는 종잣돈, 투자 지속 기간, 자산 운영 계획 등 숫자로 된 구체적인 지도가 있어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3.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이 됩시다. 

지금 소액의 가계부조차 관리하지 못한다면, 큰 자산이 들어와도 지켜낼 수 없습니다. 1호기라는 결과에 매몰되지 마세요. 부자의 태도와 자산 관리 능력을 갖추는 '과정'에 집중할 때, 비전보드는 현실이 됩니다.

 


 


댓글

하나엘스
21시간 전N

기린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비전보드가 현실이 되도록 목표를 세우고 능력을 갖추는 과정에 집중하겠습니다! 😊💖

피핑1
21시간 전N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 안에 한조각으로 1호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린님이 걸어가시는 길 응원할게요~~!!

다꼼이
18시간 전N

기린님 주변의 동료가 생각나게 하고 저를 움찔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수정되며 보완하는 목표와 그것을 위해 관리하는 삶, 해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기린님 글 덕분에 오늘도 투자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