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실전반 이상의 클래스에서 튜터님께 질문을 드릴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지만 막상 해야할 순간이 되면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순간들을
맞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저 역시도 처음 월부학교를 갔을 때 튜터님이
질문을 왜 안하냐는 쓴소리를 들으면서
억지로라도 질문할 거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으며, 그 만큼 초보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통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기에
반드시 기회가 있을 때 질문을 많이 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질문을 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버리기
질문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고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런 질문을 했을까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처음부터 달릴 수 없듯이
조금씩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은 아닌가?
동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나 스스로
과하게 생각하는 것일 뿐 누구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보다는 나의 실력을 먼저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 질문을 통해서 모르는 부분을
채우고 이전보다 성장함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그 초보다운 질문을 지금 시기에만
할 수 있음을 알고 단단한 기본기를
쌓아간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수준이 된 후에는 초보적인 질문을
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너무 기초적인 질문을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기초적인 질문을
통해서도 나의 부족함을 하나씩 채워감에 집중하고
나와 동료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 스스로 자주 생각정리해보기
월부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대부분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기에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 있는 지식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았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혼자서 생각을 자주 정리하면서
혼재된 생각들을 잘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의문점이 생길 때
잘 정리해뒀다가 질문을 할 기회가 왔을 때
활용한다면 스스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필요할 것이며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손글씨로 써보기도 하고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서 의문점을 찾아낸 후
질문할 기회가 있을 때 적절히 활용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오래 하면 할 수록 질문이 정교하고
뾰족하게 되어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더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 나의 생각 더하기
처음 질문을 할 때는 어렵지만 질문을 조금씩 하다보면
질문에 대한 나의 의견을 추가하면서 생각의 흐름을
점검받으며 맞는지 틀린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정확하게 나의 생각의 흐름을 전달할 수록
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고 답변을 주는 사람도
흐름상 잘못된 부분을 도움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전반 이상의 과정에서는 대부분 이 과정을 겪게되는데
저 역시도 처음엔 너무 어려웠지만 이를 통해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의 생각의 흐름을 말할 수 있을 때
나의 지식 수준도 알 수 있으며 이를 반복하면 할 수록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도 더 정확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잘 하는 방법은 여전히 저에게도 어렵고
앞으로도 극복해나가야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없기에 하나씩
해나가면서 스스로의 방법을 터득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튜터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생각해왔던 질문을 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길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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