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여름 같았던 봄날
드디어 오하튜터님과 6쾌즈가 완전체로 만나
오전에 비교임장을 하고
오후엔 사임발표와 투경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종일 함께하며
튜터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요즘 상승장을 겪으며 나타나는 시장의 특징과
과거 상승장과의 공통점, 차이점 등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하락장에 시작하여 현재 상승장까지 보면서
지난 상승장엔 아무것도 모르고
벼락거지가 되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번엔 시장에 참여자로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지금 시장의 모습을 잘 정리해서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반임장은 조 편성 없이 비교 분임하며
한 명씩 튜터님과 원온원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을 먼저 물어봐주시고
놓치고 있던 부분과
튜터님의 과거 경험도 함께 얘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것 부터 보면서
내려와야돼요”
최근 부모님댁 실거주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있는데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대출을 받지 않고
비슷한 금액대로 이사 가시길 원하시는 상황인데요.
그러다보니 금액대가 높은 것보단 비슷하거나
몇천 만원 더 높은 집들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1억까지 보며
그걸 살 수 없더라도 위에서부터 보면서 내려와야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불과 몇달 전 투자하려고 물건 찾으며
투자금이 초과하더라도 좋은것부터 보면서
내려와야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과
실거주와 투자는 다르다는 생각에
시야가 좁아졌던 것 같아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살고 있는 집을
내놓은게 아니다보니
매임은 미루고 있었는데요.
매도됐을 때 바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봐야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만간 부모님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타이틀을 내려놓고
동료로 다가가세요”
첫 운영진을 하며 힘든 부분이 없는지
자주 여쭤봐주셨는데요.
노력은 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 통화하며
이전 학교에서 운영진분들이 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물어보셨을 때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은게 고마웠다고
얘기드렸었는데요.
튜터님과 전화를 끊고 몇일 간 생각해보니
별일 없어도 자주 연락해주고 관심가져주고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부반장의 타이틀에 갇혀
뭔가 해야된다고 생각하기보단
타이틀을 내려놓고
같이 하는 동료로서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튜터님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우리반원분들과
잘지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사임과 투경담 발표
임보가 50장으로 줄면서
어떻게 압축해서 넣어야할지
여전히 고민이었는데요.
코코님의 임보에서
교통에 생활권 별 역세권 단지와 호재도 같이 올려
한눈에 볼 수 있게 작성하신 것과
시세지도에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교통, 환경, 학군
그리고 종합적으로 정리한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코코님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임보를 쓰다 궁금한게 있으면
한 장에 따로 모아두고
단지분석하며 매임과 전임을 통해
선호도를 뚜렷하게 찾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임보에 궁금한 점을 적고 따로 정리하지 않아
매임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임보와 임장이 따로 놀았는데요.
생활권 별 궁금했던 내용들을 한 장으로 정리하고
매임하면서 여기 사는 사람들은
어디서 이사 오는지 혹은 가는지,
단지 선호도 등을 파악하여
임장에서 알게된 점을 다시 임보에 기록하여
지역을 뾰족하게 알아가야겠습니다.
반장님의 임보는 마치 강의 교안 같았는데요.
서울 25개구 앞마당을 가진 반장님은
임장지 뿐만 아니라 넓게 보며
서울, 권역, 지역의 흐름을
알아가는 임보였습니다.
당장 모든걸 따라하기 힘들겠지만
차근차근 벤치마킹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장님과 방모부반장님의
투자금을 줄인 협상포인트와
몰입해서 앞마당을 늘리며
실력을 쌓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방부님은 마치 일타 강사 같았습니다.
투자금이 적었던 소액투자자가 어떻게 상황을 만들어
투자금을 줄일 수 있었는지
듣는 동안 흥미진진 했습니다.
저는 돌이켜보면 포기가 빠른 편이었는데
방부님의 투경담을 들으며
“아! 나도 그때 이렇게 해볼걸..”이란 생각도 들었고
부동산은 사람들끼리의 거래다보니
안된다고 포기할게 아니라
후회 없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장님의 과거 분양권투자에서
서울투자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 반장님을 만났을 때
서울 앞마당 ‘25개구’라고 쓰여있어서 놀랐었는데
이번 투경담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치열하게 서울 앞마당을 늘리신 것도 인상깊었고
과거 투자에서 임대차법으로 전세가 폭등했을 때
전세금을 올려받지 않으신 것도 놀라웠습니다.
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돈에 눈이 멀어 올려받을 것 같은데
공부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서움을 느끼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신게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투자에선 최근 전세뺄 때 투자자가 몰려
주변까지 같이 전세가 별로 없지만
일시적으로 투자한 단지에 전세가 많이 나왔는데요.
이때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잘 보고
처음부터 빨리 뺄 수 있도록 해야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어진
반임장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고
처음으로 다같이 모인 6쾌즈였지만
이미 여러번 만난 것 같이 편하고 친근했습니다!
인사이트 나눠주신 오하튜터님과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챙겼던 우리6반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남은 달도 원팀으로 함께 성장하는
6쾌즈가 되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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