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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다크호스
읽은 날짜 : 26.04.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실천 #육일약국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본 것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두가지야 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느 가장 빠른 길이었다.
지금 혹시 남모를 시련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만의 무지개를 보기 위해 비를 맞는 중일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말을 용기 내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결과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해서 6개월 또는 1년 정도 시도하다 포기했다면, 육일약국이 교방동의 랜드마크가 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 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나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나눈 것 이상의 사랑을 되돌려주었고, 그렇게 주민들의 칭찬과 축복 속에 사업은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갔다.
첫 번째,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두 번째, 다음에 다시 찾아올 것인가? 세 번째,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만큼 감동을 받았는가?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우리는 흔히 ‘Give & Take’라는 표현을 쓴다. 이 말에서 주목할 점은 단어의 순서다. 주는 것이 먼저, 받는 것은 그다음이다. ‘Give → Take’ 할 때 비로소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된다. 자신이 나눈 것보다 더 크고 깊은 보답이 반드시 따른다. 나 역시 그랬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이 후러씬 더 중요하기에 그렇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1퍼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 중요한건 어제보다 더 나은 마음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특히 부정적인 사람은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지만, 생각을 바꿔 하는 방법을 찾고 행동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될 거라 확신한다.
정직은 예금통장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쌓아야 하는 자산과 같다.
아무리 아름다운 진주라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이목이나 자존심 따위에 얽매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다. 체면을 지키다 놓치는 건 어쩌면 기회가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진짜 강한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꺽이지 마라.
중요한 일, 그러니까 핵심과제를 미리 해결해 두면 마음이 조급할 일이 줄어든다. 예상치 못한 돌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미뤄둔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준비된 시간은 언제나 위기를 이기는 힘이 된다.
지혜로운 모방은 학습 속도를 높이고, 실전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자기화’다. 배운 것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하라.
마지막으로 자신 있게 말하건대, 내게 찾아온 복의 90퍼센트는 사람을 타고 왔다.
느낀점 및 적용할 점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김성오 저자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이를 어떻게 실천으로 옮겼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었습니다. 작은 약국에서 시작해 지역의 명소이자 대형 약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결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현재 월학에서 반장 역할을 수행하며, 튜터님과 반원분들을 대하는 저의 태도를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원분들의 성장에 진심이었는가?, 진심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들의 문제나 성장을 위해 집요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특히 대학교 학비가 없어 교수님을 찾아가 기회를 만들어보려 했던 일화가 깊이 남습니다. 저자는 진정으로 부끄러운 것은 가난이 아니라, 남의 시선과 자존심에 휩싸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이를 현재의 저에게 적용해 본다면 적극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튜터님과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그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야겠다는 초심을 되찾았습니다. 매사에 더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에 대한 저자의 철학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인을 위해 마음을 쓰고 나누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자연스레 행복이 찾아온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결국 결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라는 책의 저자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저에게 다소 부족했던 집요함과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다시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용할 점을 꼽자면, 중요한건 사람이고 편견 없이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점입니다. 또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하고 소중하기에, 어떤 기회가 주어지든 그 시간을 촘촘하고 밀도 있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