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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행복한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채너리입니다 :)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지지 않으신가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6억 돌파", "34개월 연속 상승" 같은 헤드라인을 볼 때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사실 전세난이 지속된지는 꽤 됐는데요,
임차인으로서 거주하면서 “전세가 너무 거품이야, 이러다 역전세 나”하고
걱정하거나 or 다음 이사갈 집이 전세가가 빠지길 기다려온 분들께,
오히려 더 가파르게 오르는 전세가는
"내가 틀렸던 걸까?"라는
차가운 의심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 또한 임대차 3법 당시
전세를 구해본 경험이 있기에,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 원씩
올라 있는 호가를 보며 느끼셨을
막연한 두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대신,
왜 지금 시장이 우리의 기대와 다르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이 파도 속에서 여러분이 잡아야 할
'단단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직전 역전세 시장은 금리 상승에서 기인했기에,
종종 몇 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현재 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기에
전세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처럼 반도체 호황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는,
경기가 안 좋으니
전세가는 더 이상 오르기는 어렵다고
얘기를 많이 했었죠.
하지만 시장은 '전세가 상승'이라는
지표로 전혀 다른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전세가가 오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부동산을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
금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금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팽창하는 통화량과,
서울이라는 한정된 입지,
추후에 들어올 공급 물량 등을 생각해보면,
금리는 일시적인 '날씨'일 뿐
한정된 입지는 '기후' 와 같습니다.
특히 강남이나 상급지의 가격이 주춤한
지금을 하락장의 신호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공기는 조금 다릅니다.
이는 하락이 아니라,
앞서 달려 나간 상급지가 잠시 숨을 고르며
내실을 다지는 구간에 가까웠습니다.
대출 및 세금 규제들로
수요를 억누르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가고 싶은 곳”이라는 심리는
아직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전세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세가는 해당 주택의 '실사용 가치'를 의미합니다. 거품이 낄 수 있는 매매가와 달리,
전세가는 그 집에 당장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진짜 돈'입니다.
이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게 올라오고 있다는 것은,
매매가에 대한 하방 지지선이 생겨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단지라고 하더라도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눈 현상이
충분히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불안함은 대개 모호함에서 나옵니다.
물론 최근의 전세난과 폭등기는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며
“전세가 폭등이 비정상적이니 나는 기다릴거야”등의
접근 법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두려움을 행동으로 지우길 바랍니다.
전세가율 높은 단지 주목하기: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줄어든 단지는 그만큼 하방 경직성이 강합니다. 내가 가진 현금으로 진입 가능한 '징검다리' 단지를 리스트업 하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항상 가치를 앞단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치있는 것 중에서, 전세가가 높은 단지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검토해보길 권장드립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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