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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실전반 성장후기 일상이예술] 첫 실전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

26.04.29 (수정됨)

 

 

안녕하세요

일상이 예술입니다 :)

 

저는 25년 9월 열기를 시작으로 정규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며 감사하게도 재테기 MVP 혜택으로 26년 4월에 첫 실전반에 오게 되었습니다.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 한편으로 ‘언젠가 실전반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막상 기회가 주어졌을 때 흔쾌히 도전할 거란 예상과 달리 두렵고 떨리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걱정하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결국 중요한 건 생각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였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내가 모르는 실체에 대한 막연함에서 오는데 내가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면? 두렵다고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도 없다면? 에라 모르겠다. 일단 go! 하는 마음이 저의 성장의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노력의 천장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준 실전반에서의 경험과 변화된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입성한 실전반에서의 시작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전의를 불태우며 알아서 척척 해내는 조원들과 달리 무서운 속도로 쌓여가는 일들 속에서 당장 눈 앞에 과제를 해내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정신이 없었고 조톡방에서 조원들이 쏟아내는 많은 이야기들이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동안 기초반에서 공부해왔던 시간들이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자괴감이 드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마음이 들 때마다 붙들어주고 격려해주는 조장님과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조원분들이 있었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앞서 이러한 모든 과정들을 겪으며 나아가신 튜터님께서 지금의 어려움과 고충을 헤아려주시며 멘탈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시며 ‘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내가 투자를 시작할 때의 그 첫 마음가짐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부담감과 압박감을 조금씩 이겨내고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일단 해낸다’는 마음을 갖고 집중하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실전반 경험과 투자 경험이 많은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옆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보다 더 잘하는 동료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내가 성장했다는 뜻이라고 튜터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한 달간의 시간은 나의 노력의 천장을 넓히는 엄청난 환경이 되었습니다.

 

목표

  • 실전반 원씽 : 나의 생각을 온전히 담은,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 완성하기
  • 임보 30p / 전임 20회 / 매임 10회 / 부동산 10 (이전에 2배로 늘려보기)

     

강의

강의가 가장 우선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에 밀려 겨우 기한에 맞춰 강의를 듣고 내용 정리를 위한 강의 후기가 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과제를 위한 강의 후기가 아니라 강의에서 들은 것을 현장(임장지)에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배운 것들은 꼭 복습하며 익히는 시간을 갖고 모르는 것들은 질문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임장

분임, 단임, 전임, 매임의 전 단계를 이전에도 경험해보았지만 이번 실전반에서 가장 많이 경험하며 얻은 건 전임을 통한 단지의 선호도 파악 및 지역 거주민들의 생각이였습니다. 지금껏 전임을 매임 예약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분임 후부터 실거주자, 매도자, 투자자의 컨셉으로 전임을 하며 전체적인 지역 내 분위기와 단지의 선호도, 시세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 수 있었고 그러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하여 매임까지 연결하니 더욱 깊게 이 지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전보다 높은 전임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다보니 전임에 대한 허들을 깨고 부사님과 대화하는 것도 조금씩 편안해질 수 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투자

1호기를 앞두고 앞마당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투자 물건을 뽑는 것까지 제대로 해보지 않아 그저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시세 트래킹을 통해 앞마당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과 임장지 내에서 저평가된 단지와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뽑고 앞마당과 비교하여 실제 투자 물건을 뽑는 방법까지 배웠으니 다음 달부터 바로 적용하여 1호기까지 실행하겠습니다. 

 

5강 후기

  • 어떤 시장에서도 내 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 핵심이다.

    이전과 시장이 많이 바뀌었다. 정부의 규제와 시장의 변화 속에 다주택자로서의 방향성보다는 시장에 맞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우선 나의 경우 무주택이기에 당장 1주택을 매입하는 것을 목표로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자산을 사기 위해 그리고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 힘써야 할 때이다.

     

  • 지역별로 선호하는 단지를 비슷한 투자금으로 매수할 수 있다면 투자 순서를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지방 시장에서는 공급이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 싼가? 2) 투자금 적정한가? 3) 리스크 대비(역전세)가 되는가? 

    지방은 현재 대부분이 절대적으로 싼 시장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서 공급이 있는 지역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현재 나의 경우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이기에 공급에 따른 리스크를 대응할 능력이 부족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이기에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잘 살펴보아야겠다.  

     

  • 나만의 Why를 떠올리기

    우리가 걷는 길이 내가 선택했음에도 늘 즐거울 수만은 없다. 때로는 고되고 힘들고 눈에 보이는 성과도 바로 드러나지 않는 지루한 여정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그 과정이 지치지 않도록 중간중간 보상도 적절하게 챙기고 무엇보다 이 길을 왜 선택했는지를, 나만의 이유를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가 명확해야 이 긴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한 이 길. 나에겐 다른 대안이 없다. 더는 물러날 곳도, 자본주의를 알게된 이상 가만히 있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정해져있다. 올바른 방향 위에서 앞으로 나아간다. 꾸준히 될 때까지 한다. 

 

 

다음에 실전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힘든 만큼 성장함을 확실히 느끼고 싶으시다면 여러분도 꼭 도전하세요!

오늘도 월부로 인해, 일상이 예술입니다 :)


댓글

월부지니1
26.04.30 00:00

후기도 꽉꽉 채워서 정성스레 작성해주신 우리 예술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이본주는 이제 체력 보충하고 담주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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