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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한꾸꾸] 널튜터님과 벚꽃엔딩 🌸

26.04.29 (수정됨)

 

안녕하세요.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는 한꾸꾸 입니다.
아쉽지만 어느덧 지투실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채너리튜터님과 썸즈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안에서 
마무리를 하며 한 달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한 달이었습니다.


목표:  지투과정 완료주의로 완수하기

 

1. 강의
아무래도 3개월 만에 다시 듣는 지투실 강의이다 보니 지난 번 들었을 때와

3개월 만에 다시 들어보면서 느껴지는 바가 조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1강에서 부터 5강까지 전체적인 커리큘럼은 크게 바뀐 부분이 없기에 

비슷한 것처럼 느껴졌지만, 그 안에서 미묘한 지방 시장의 변화와 또 그 인사이트를 받아들이는

제가 변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1강에서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지방시장에서 공급이 물론 우선적으로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도를 같이 파악해야 나중에 내가 더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한 매도를 적절하게 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남겼습니다.
  • 2강에서는 재이리 튜터님께서 매수, 전세, 보유 할 때 필요한 계약서 작성시에 반드시 알아야 할 프로세스들을 진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들만 매뉴얼처럼 체크하며 과정을 나아갈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 4강에서는 코쓰모쓰 튜터님께서 매임을 통해 대충 아무 물건을 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임을 하면서 해당단지 뿐 아니라 주변 단지와의 선호도까지 파악하며 매임을 통해 가격차이를 이해하고 협상까지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실전과 연결시키는 매임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윤이나튜터님께서 알려주신 ½페이지 정리와 시세트래킹 방법은 실전 투자를 위해 꼭 해야 하는 것들을 정말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 마지막으로 5강에서는 마스터 멘토님께서 총 시장상황을 망라하여 수도권, 지방의 흐름을 파악하며 앞으로의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며 나아가야겠다는 큰 틀을 한 판에 보여주셨기에 이렇게 흔들리는 시장 상황에서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며 최선의 선택을 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임보
처음으로 임보를 50장 내로 줄여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단순히 빼면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임보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자는 것이지, 그 질적인 측면에서 후퇴하자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생각 없이 빼기만 한다면 임보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없어질 것임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잘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봤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이고, 에너지를 많이 쏟게 되는 입지분석과 개요 파트는 임보 전체를 통틀어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료들을 임보에 올리는 행위라고 받아 들여 왔던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미리 임장지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임장을 갔을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저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분임이라도 하고 와서 그 느낀바를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게 더 저한테는 의미있게 다가왔었기 때문에, 항상 이 과정이 저에게는 고민이었습니다. 

튜터링 데이에 사전임보 쓰는 것이 힘들다고 튜터님께 말씀 드리며 이 과정을 반대로 해보는 것도 충분히 괜찮다는 답변을 받고 나니, 오히려 임보 쓰는 어려움이 다소 누그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단지분석을 단지마다 낱장으로 쓰며 매번 모든 단지를 단지분석 해내지 못하는 약간의 죄책감?? 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임보를 줄이면서 단지에 대한 가치와 선호도만 파악하며 임보에 담으려고 노력해보다 보니 오히려 임장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고, 그로 인해 결론까지 조금 더 진심을 담아 물건을 뽑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잘한 점:

1.줄이는 임보가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완료 한 것 칭찬.

2.진짜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결론에서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마무리 해 본 것 잘했다.

3.그래도 중간중간 전수조사 팁을 조장님과 튜터님께 질문해서 더 나은 방법 강구한 것

-아쉬운 점:

1.체력 이슈로 이렇게 임보를 2주씩 버려두다니. 덕분에 벼락치기를 했다..ㅠ

2.더 깊이 있는 임보 쓰라고 줄인건데, 줄인 만큼 마음이 헤이해져서 생각보다 시간을 못들인 것 아쉽다.

 

 

 

3. 임장
사실 임장 자체 보다는 전임과 매임이 늘 흔쾌히 되지 않는 약간의 부담이 항상 있었는데요

제대로 된 선호도 파악을 위한 전임보다는 매임예약 위한 어쩌다 전임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지투실 과정을 마무리 하면서도 이 전임을 위한 통화버튼 누르는 게 벽이라고 생각해서 전임을 루틴화 하고자 전임 시간도 정해 놨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달이 태반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왜 전임이 힘든지를 계속 고민해봤더니 실상 임보를 쓰면서 매물을 볼 때 궁금했던 점은 항상 부동산에 통화하기 어려운 새벽시간 이었고, 전화가 가능한 오후시간에는 그 부분들을 홀랑 잊어버리는 것이 저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잘 못하는 제가 어떻게 하면 시세를 따고 임보를 쓰면서 전임까지 연결시켜 투자활동들을 이어갈 수 있을 까를 고민하다 노션을 활용 해 전임 시트를 만들어 임보 쓰면서 궁금한 점과 해당 매물 부동산을 노션에 바로 적어 놓으면 낮에 그 시트만 켜니 전임을 뭘 하지? 하는 고민 시간도 없어지고 바로 전화 버튼을 누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 과정적인 어려움을 해결 한 것이 개인적으로 이번 달에 가장 큰 성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잘한점: 

     1.지투실 과정 임장 모두 참석 완료. 매임 2주 연속 하면서 매임 33개 완료(목표 7개 미달;)

2.전임 목표치 40개였으나 앞마당 전임까지 30개 완료. 그래도 평소보다는 많이 했다. 그리고 부사님들과 이야기하는게 더 수월해진 느낌이다. 칭찬 ㅎ

-아쉬운 점: 

1.매임하고 와서 당일 바로 정리 안하고, 우선순위 바로 정리 안하고.. 미룬 것 반성.

2.매임 단지 조금 더 생각해서 선정하지 않고 급하게 정해서 매임 잡은 것 아쉽다 .

 

 

4. 투자

개인적으로 1호기를 하고자 계속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활동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매달 앞마당을 늘렸지만 실전투자를 위한 한걸음을 더 나아가지 않았었는데

제가 그 행동을 하지 않고 있었고,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튜터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서 나는 다음 달엔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이제는 다음 달과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행동 방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5. 마지막으로

환경안에서 독강임투의 루틴을 지켜가며 정신 못차릴 때 마다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게 맞는지?" "힘들다고 생각 될 때 그래서 안 하면 어쩔껀데?" 라고 혼자 되뇌이며
이 환경에 들어올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 달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어려운 지점들을 튜터님께 하소연 하듯 토로한 것 같아 죄송하긴 하지만 ;; 

질문하면 바로바로 성심껏 답변해주시고, 어려운 지점을 잘 이끌어주신 채너리튜터님, 
그리고 누구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서로 응원하며 묵묵히 나아가주신 썸즈 조원분들 덕분에 

목표였던 지투실 완료주의로 완수하겠다는 원씽을 달성 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바쁜 일상을 보내시며 실전반 과정을 완수하신 평이 조장님과 썸즈 덕분에 26년 흩날리던 벚꽃을 부산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임장이후로 줄곧 잡도리 ㅋㅋ 당하시면서도 늘 웃으시며 조원분들 배려해주시며 먼저 뛰어다니시던 평이 조장님, 그 선한 모습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 조에 에너지 유자님, 엉뚱 발랄 매력으로 항상 웃음거리 만들어 주셔서 우리조가 만나면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블루님 덕분에 부산 찐 모습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맛있는 곳들 알아가며 더 풍성한 임장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귀여운 미소로 늘 목소리부터 애교 장착한 나행님, 어쩜 이렇게 고급?스러운 입맛이 똑같은지 ㅋㅋ 취향저격 입맛 덕분에 더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여태 보지 못했던 광클러 금손 셀프님,  똑부러지는 인간네비를 눈 앞에서 보며 매번 감탄했지요ㅎㅎ 이야기 하면 할 수록 매력터지는 셀프님, 덕분에 임장 수월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이번 달 컨디션 난조로 누구보다 속상하셨을 세린님, 그래도 튜터링데이랑 최임 때 같이 얼굴 뵙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부님 어제 손편지와 모모스 커피는 진짜 감동이었어요 ㅠ 못잊어.. ㅋㅋ 얼떨결에 매임 파트너로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은 듯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예부님의 성실함과 꾸준함은 진짜 항상 보고 배우겠습니다. 

짱형님, 우리조 맏언니로 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너무나도 바쁜 일상중에서 어찌 이 모든것을 해내시는지 매번 감탄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썸즈 성장에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채너리튜터님, 너무 많은 조언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식값 못해서 늘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달이면 또 상황에 맞게 각자의 길로 나아가겠지만, 월부 안에서 또 언젠가 뵐 거라 생각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빠이팅 :)

 

 

 


댓글

백평이
26.04.29 23:21

임장, 임보 모든 면에서 성실하신 꾸꾸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꾸꾸님에게는 앞으로 더 나아지실 길 밖에 없으신 것 같습니다 자주 연락드릴게용😊

두잇유자
26.04.30 23:25

꼼꼼한 우리 꾸꾸님💕 제 빈틈을 꾸꾸님이 계셔서 이번 한 달 채워나가며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ㅎ헤헤ㅔㅎㅎ T지만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궁 우리 또 어디선가 볼 날을 기약하며 한층 더 성장해서 같이 투자공부 이어가봐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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