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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육일약국 갑시다 - 독서후기 [킴나두]

26.04.29

 

 

 

 

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 김성오

읽은 날짜 :  2026.04.29

핵심 키워드 3가지 : #진정성 #나눔 #성실함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2007년 출간 이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프롤로그 섬김의 비즈니스

사람은 내게 큰 자산이자, 힘이며, 원동력이다.

 

나보다 앞서나간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비법’을 배우고, 그들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익힌 지혜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체화하고, 나만의 전략으로 재해석했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 “육일약국 갑시다!”

 

성공에 대한 열망은 클수록 좋지만, 실패에 대한 미련은 짧을 수록 바람직하다.

그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끈기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결과 기적과도 같은 결실을 얻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에 머물면 공상일 뿐이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

 

· 정성이 대단한 사람

'시간을 내주는 태도' 그 자체에 고마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다. 그저 말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실감했던 듯하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업을 시작하면 처음 찾아오는 손님이 있기 마련이다. 이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과 정성을 다하면 한 명이 두 명이 되고, 두 명이 네 명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온다. 이 단순한 진리가 바로 기적을 낳는 기술이며, 지금도 나의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

‘내 집에 오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남들이 개똥철학이라 비웃을지 몰라도 내겐 그것이 곧 경영 철학이었다. 약을 사러 온 손님은 아니었지만, 그 많은 가게 가운데 굳이 우리 약국 문을 ‘선택’해서 열고 들어온 소중한 사람들이다. 정성을 다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무엇을 보든 그 안에 숨은 원리를 상상하고 질문한다. 의구심이 생기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파고들어 마침내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낸다. 그런 몰입과 집요함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발판이자, 탁월함을 향한 출발점이 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 상태에 안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하기를 소망한다.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반복을 거듭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때로 눈보다 코가 먼저 고객의 발길을 이끈다는 것, 그리고 향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랜 기억 속에 머문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다.

 

·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물길을 바꾸듯, 변화를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작지만 날카로운 전략 하나면 충분하다.

'고객은 왕이다' 라는 의미는 고객을 최선의 예우로 맞이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이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감정 소모라는 반작용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이 태도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한 일은 그리 거창한 게 아니다.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것 뿐이다.

작은 수고로 한 가족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한 사람의 인생에 변화를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되레 감사할 따름이다.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그녀의 말대로 나는 가진 게 없는 사람이 맞다. 하지만 그래서 더 나누고 싶었다.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쓸 곳이 늘어나고, 야욕으로 뒤를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나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 “지는 약사라예, 박사 아니라예”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조급함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한 결과, 나도 모르게 손님을 ‘사람’이 아닌 ‘돈’으로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런 일을 몇 번 겪은 후 비로소 손님을 ‘돈’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틈나는 대로, 기회가 닿는 대로 정성과 성의를 나누었다.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만약 하루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수확량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다. 누적된 씨앗들이 차례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하지만 씨앗 하나를 뿌려놓고 그날 바로 한 개의 열매를 기대하거나, 반 개의 씨앗으로 온전한 결실을 바란다면 금세 바닥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더는 거둘 것도, 자랄 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 경영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주는 것이 먼저, 받는 것은 그다음이다. ‘Give → Take’ 할 때 비로소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된다. 자신이 나눈 것보다 더 크고 깊은 보답이 반드시 따른다.

 

기술이 정교해지고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더 많이 외로워지고 더 쉽게 소외된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다.

 

 

|chapter 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리더의 신임을 온몸으로 느낀 사람은, 이전과 다른 책임감을 스스로에게 부여한다.

직급이 높지 않아도 리더가 인정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자부신이 생긴 덕이다.

'이 일을 왜 하는가?' '이 조직에 남아야 할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숫자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결국 사람들은 단순한 '대우'보다 진정이 깃든 '대접'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다.

몸값만큼 마음값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리더만이 사람을 지키고 인재를 키우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 가장 강력한 성장의 언어, 칭찬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언젠가 신문에서 ‘직원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1위는 “수고했어. 역시 자네 최고야”라는 따뜻한 칭찬이었고, 2위는 “이번 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라는 감사의 말이었고, 3위는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격려의 말이었다. 이를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는 것을.

인정받을 기회가 적은 사람일수록,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일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고 움직임에도 주체성이 생긴다. 자신을 믿어주는 한 명만 곁에 있어도, 어느새 기존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 직장인 마인드 vs. 자영업자 마인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먼저 스스로 깊이 고민해 보고, 그래도 답을 찾지 못했을 때 질문하라고 말한다. 아니면 충분히 숙고한 판단이나 결론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한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기에 그렇다.

많은 달란트가 있음에도 어리석은 종처럼 그것을 땅에 묻어 두어서는 안 된다. 자신을 더욱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들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재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가꾸어야 한다.

 

· 노력의 마일리지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임을 늘 마음에 새겼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 행동이 유일한 언어가 되는 순간

우수천석雨비 우, 垂드리울 수, 穿뚫을 천, 石돌 석이라는 말이 있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결국 단단한 돌을 뚫듯,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작지만 일관된 실천은 언젠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평온하다. 그리고 바른길을 가는 이들 중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

정직은 내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그리고 이는 내 삶에 가장 든든한 자산인 신용을 쌓는데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정직은 예금통장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쌓아야 하는 자산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용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이자를 남기며, 어떤 실패 앞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준다.

 

·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서로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균형 있는 합의점, 즉 적정선을 찾을 때 진정한 윈-윈win-win이 가능해진다.

각자의 목적과 이익도 중요하지만,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개념을 중심에 놓는다면 충돌 대신 균형을 찾고, 경쟁 대신 공존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는 적조차 평생의 후원자로 바꿔 주는 지혜이며, 어떤 전략이나 기술보다 값진 삶의 원천이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고 또 이별하며 살아간다. 이런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마주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무엇보다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

헤어짐을 단정히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더 나은 만남을 품을 수 있다.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명검이라도 칼집 속에만 머물러 있으면 날을 세울 기회를 얻지 못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진주라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목소리를 내며 기회를 향해 나아가라.

우리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이목이나 자존심 따위에 얽매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다. 체면을 지키다 놓치는 건 어쩌면 기회가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이루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때문에’라는 핑계를 찾는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작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거짓말, 시기심, 고정관념 등은 조용하지만 치명적으로 우리의 생장점을 갉아 먹는 파괴자와 같다. 이 성장의 파괴자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리며 주저앉히려 한다.

적당히 생각하고, 되는 대로 실행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게 만든다. 이런 나내함과 맞서 싸워 이기고, 삶의 디테일 하나하나를 승자의 안목으로 바꾸어보자. 그렇게 쌓인 경험과 성과는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오직 당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불요불국 이라는 말이 있다. '꺾이지 않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시련과 고난에 부딪히더라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기회

위기가 닥칠 때마다, 판단의 오류를 불러오는 날 선 신경을 가라앉히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정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좌절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부족함을 보완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으려 애썼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시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려 노력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그 흐름의 주인이 되어 여유를 누리지만, 벼락치기에 의존하는 사람은 늘 상황에 끌려다니며 허겁지겁 하루를 소진하기에 바쁘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참고로 나는 일이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3.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주세요.

 

CEO 마인드로 고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부동산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이 책을 통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통찰과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잘해줘야 한다가 아니라 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결국 기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의 소중함과 진심은 반드시 전달된다는 것, 그리고 돈을 쫓기보다 사람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두려움이 없어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작은 실행을 반복하는 것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다.

결국 이 책을 통해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신뢰를 쌓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4.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Give -> Take 받으려고 하기 보다 먼저 나누기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결국 단단한 돌을 뚫듯,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작지만 일관된 실천은 언젠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낸다.

 


댓글

수박조아
26.04.29 23:46

와 포기하지 않는 우리 두부님 너무 멋있어요......💕미쳐따~ 연두부 아니쥬 킹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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