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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책은 스폰서 - 프로테제 라는 새로운 관계를 설명한다. 스폰서와 프로테제는 단순히 서로에게 나누는 관계가 아니다. 각자가 원하는 것이 분명하고,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도 분명한 관계이다. 스폰서는 프로테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와 가르침을 제공해야하고 프로테제는 스폰서에 완벽한 충성심과 능력을 증명해야한다. 스폰서는 오랜기간에 걸쳐 프로테제를 시험해가야한다.
(적용점)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p.24 스폰서십의 투자와 지원 관계는 쌍방향적이다. .. 서로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위치에 놓인다.
p.28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돕고, 스폰서는 그 조력에 대해 보상한다. … 프로테제는 스폰서에게 자기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p.74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맡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계는 지속적이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순히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폰서 - 프로테제는 이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관계다. 스폰서가 프로테제의 성장을 도우면 프로테제는 스폰서의 성공을 위해 그의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상호 이익 관계다. 즉, 관계의 책임이 스폰서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프로테제에도 있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기에 관계가 잘만 형성되면 모두에게 윈윈이 되고 관계를 오래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튜터님과 운영진의 관계가 곧 스폰서 - 프로테제의 관계이다. 튜터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것, 반을 잘 운영해가기 위해 도와주시는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프로테제로써 제 역할을 다 해야한다. 튜터님의 사이드미러 역할을 잘 수행해야하고 반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반원들을 잘 케어해야하는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 투자를 해야하는 반원들은 투자라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하고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는 반원들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어떻게 보면 회사도 스폰서 - 프로테제의 관계와 비슷한 것 같다. 회사는 우리에게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는 회사가 이익을 내기 위한 능력을 제공한다.
p.63 업무와 별개로 배리와 시어스는 서로를 신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개인적 유대감’을 키웠다.
=> 스폰서 - 프로테제 관계는 단순히 업무적인 능력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뢰감"이 필수인데 이는 결국 라포 형성으로부터 생긴다. 단순히 반원분들이랑만 라포를 형성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튜터님과도 라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기.
p.98 그는 충성심과 진정성, 그리고 용기를 훨씬 더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 “어떤 인재의 스폰서가 된다는 건, 그에게 제 권위를 어느 정도 넘겨준다는 의미입니다. ..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확실하게 확인한 후 프로테제를 선택해야 하죠.”
p.102 프로테제가 스폰서의 성공을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폰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스폰서가 더 중시해야 할 자질은 ‘태도’와 ‘신뢰성’이다.
=>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태도’외 ‘신뢰성’이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실무적인 능력을 보는 것보다는 태도와 충성심을 보는 것이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능력은 계속 연습하며 키울 수 있다.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앞서 필요한 것이 태도이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 진심을 다하는 태도, 어떻게든 해내려는 태도.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려할 때마다 명심하기.
p.128 설문에 참여한 프로테제 중 50%는 자신의 비전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폰서에게 더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139 진정한 설득력은 신념과 진정성에서 나온다.
=> 월부의 진정성을 믿기 시작한 건 첫 월부학교를 들은 이후인 것 같다. 튜터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월부 커리큘럼을 꾸려나가시는지 그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고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신지 그 신념과 비전을 볼 수 있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나니 나도 투자활동에 더 진심으로 임하게 되었고 과거의 나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넓고 높은 비전을 갖고 계신 튜터님들 덕분에 내 비전도 ‘나’에서 ‘우리’로 확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국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진심’이 중요하다. 진심은 내가 아무리 말로 한다고 해서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심은 ‘행동’에서 나온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p.143 그들에게 프로테제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당장 조직의 최상위에 올라가 그에 걸맞는 성과와 가치를 가져올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였다.
p.15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머리를 맞대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는 초반 단계든, 이따금 받는 조언으로도 충분한 중반 단계든,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가 프로테제다.
p.167 이 관계에서 주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프로테제 쪽이어야 한다. 당신에게 업무적인 어려움이나 부족한 기술을 알리고 가르침과 조언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쪽도 프로테제여야 한다. .. 스폰서가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는 선에서 ..
=> 멘토가 멘티를 가르치는 일방적인 관계와는 다르게 스폰서 - 프로테제는 상호적인 관계이다. 이 부분이 내가 놓쳤던 대목이다.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하는 쪽은 프로테제이다. 스폰서가 할 일을 줄 때까지 가만히 입만 벌리고 앉아있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운영진 독모 피드백을 듣고 나니 ‘그럼 나는 운영진으로써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나?’ 관련지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많이 사렸던 것 같다. 마음속에서는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이거까지 하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반원들이 버거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 묻어두었다. 튜터님, 밍부님, 몽부님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주시는 것을 보며 그간 내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의 ‘여유’가 아니라 ‘성장’을 위하는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는 내가 먼저 할 일은 없는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잘 모르겠더라도 소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생각/행동한 후 피드백을 구해야겠다.
p.163 프로테제가 칭찬과 긍정적인 평가만큼이나 ‘비판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지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p.186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기술 격차를 충분히 극복시킬 수 있다. .. 그러나 프로테제가 스폰서의 피드백을 무시하거나, 열정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불성실하거나, 충성심을 저버리는 태도를 보인다면, 손실을 감수하고 관계를 끊어야 하는 타이밍이다.
=> 비판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져야 한다. 피드백은 내가 더 성장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밑거름이다. 초보자인 나는 부족한 부분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고 사람은 절대 완벽할 수 없기에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나의 약점, 부족한 부분을 마주하는 것이 불편한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개선할 점이라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결국 중요한 것은 ‘태도’다.
p.212 스폰서십 관계에서 적지 않은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것은 스폰서 쪽이다.
=> 스폰서가 더 많은 유명세, 영향력를 갖고 있다. 스폰서 - 프로테제는 공개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이 관계가 실패로 끝났을 경우 더 큰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 것은 스폰서이다. 우리반도 튜터님의 이름이 걸려있는 반이다. 책임감을 갖고 임하기.
p.226 만약 프로테제에게 자존감 문제나 기타 심각한 감정적 문제가 있다면, 프로테제는 다른 곳에서 스스로 해결법을 찾아내야 한다.
=> 힘들어요 등의 감정적인 부분은 알아서 해결하기. 스폰서 - 프로테제는 프로 관계다.
p.279 스폰서의 유산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를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테제는 자기 자신의 지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스폰서의 아이디어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강화해야 한다.
=>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모방 + 변형이 필요하다. 시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나의 장점을 살려 발전시켜 나가기.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개선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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