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을 처음 신청하는 날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었던 게 기억납니다.
2년 동안 기초반에서만 수강했던 저는 실전반에서 한달동안 정말 이것에만 몰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기초반에서도 정말 대단한 조원분들이 계셨지만 실전반은 아무래도 광클이 필요하다보니 조원분들께서 굉장히 몰입하고 계신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옆에서 저도 굉장한 동기부여를 받았고 벤치마킹할 것도 많았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조원분들의 고민들을 잘 들어주시며 생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튜터님께 질문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임보를 기계적으로 쓰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끝날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이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알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궁금한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강의부터는 궁금증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가 몰랐던 매물임장 단지 선정방법과 시세그룹핑의 중요성, 시세트래킹 등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 프로세스가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아 막연했던 것들이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주에 힘이 풀려버린게 조금 아쉽습니다.
마무리까지 예뻤어야했는데 조금 후회가 남습니다.
한달동안 응원해주신 튜터님, 조장님 그리고 조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유지경성9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