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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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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 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돼야 한다.
(19p)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그 세상의 사람들도 탐욕과 두려움의 노예가 되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게 리스크에 영향을 받고, 시기심에 휩싸이며, 집단 소속감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목격할 것이다. > 큰 관점에서 보았을때 사람들의 모습은 결국 탐욕과 두려움으로 돌고 돈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런 시기가 왔을때 스스로 경계하고 점검할 수 있는 멘탈과 장치들을 만들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7p)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언제나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리스크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므로 아무도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혀 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리스크가 현실이 됐을 때 피해가 엄청나기 마련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리스크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필자의 말처럼 가장 큰 리스크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임을 항상 기억하자.
(49p)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한 후에 남는 것.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다. >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모든 걸 통제했다고 생각하거나, 생각치 못한 일이 터졌을 때 멘탈 터지지 말자. 그 리스크조차도 올 것임을 책을 통해서 미리 알았다!
(58p)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 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돼야 한다. > 개인 재정관리에 있어서 저축액은 과유불급이 아니라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하기!!!
(71p)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원리는 마약이 즐거움을 주는 원리와 비슷하다. 현명하게 활용하면 행복을 맛볼 수 있고, 약점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면 위험하며, 아무리 많은 양도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재앙이 초래된다. > 돈, 현명한 소비와 관리로 행복의 매개체로서 작동하도록 잘 조절하자.
(79p) 행복한 삶을 위한 제 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입니다.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으면 평생 괴로워집니다. 합리적인 기대치를 갖고, 당신이 맞이한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이십시오. >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로 한 걸음씩 침착함과 평정심을 가지고 자산을 불려야겠다.
(100p) 인간은 흔한 행동 특성 하나는 불확실하고 확률론적인 세상에 살면서도 확실성을 애타게 원한다는 것이다. 리스크 및 불확실성과 관련된 수학적 계산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다. 지금가지 사람들은 그것과 늘 씨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때로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이 발생하지 않고, 때로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일이 발생한다. > 인생은 확률 게임이 아니다. 그러기에 또 재미있기도 더 어렵기도 한 것 같다.
(122p) 훌륭한 스토리가 차디찬 통계 자료보다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당신이 틀린 답을 갖고 있지만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차디찬 통계 자료 분석가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스토리텔러 같은 사람이 되자.
(135p) “뛰어난 문학 작품이 와인이라면 내 작품은 물이다. 물은 모든 사람이 마신다.”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의 메세지에 집중시키는 것은 대단히 유용하고 값진 기술이다. >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대중성을 갖춘다는 것이! 그럼에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는 대중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물 같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자.
(167p)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부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173p) 최고의 순간에 조심해야 해. 그때 악마가 너를 찾아오니까. >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평화가 혼돈을 만들고, 혼돈이 또 평화를 불러오게되다니. 필자가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최고의 순간에 너무 풀어지거나 중심을 잃지 않아야겠다.
(176p) 투자자들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알고 싶어 하는 시장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 다음 두가지를 기억하자. 첫째,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뭔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둘째, 충분함의 미학을 깨닫자. > 경제는 계속해서 팽창한다. 내 생각보다 더 과열되고, 더 미친듯이 과열되면서 말이다.
(212p)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불안과 스트레스를 늘 달고 살지만 그것이 생산성을 위한 동력이 된다. 또 놀라운 성취를 거둔 사람들은 대게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괴로워’보인다. 두려움과 고통, 역경은 긍정적 감정이 결코 따라갈 수 없는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다. ‘어떤 삶을 원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 스트레스가 싫지만, 또 내인생에서 스트레스 없이 발전할수 없다면 그건 더 싫은것 같다. 이 스트레스도 스스로 인정해주면서 윈윈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29p)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 때 일어난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 리스크와 성공모두 작고 하찮은 것들이 쌓여서 이루어진다. 어떤 거대한 뭔가로 키울지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으니 성공의 티끌들을 우주에서 잘모아보자.
(263p) 머리를 비우고 느긋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두지 않고 줄곧 책상에 앉아 일만 하면 효율성이 더 덜어진다. (264p) 오류의 여지를 허용하는 것은 종종 비용을 발생시키거나 사업을 지체시키는 요인, 또는 비효율적인 전술로 여겨지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큰 이로움을 가져올 수도 있다. > 대부분의 책에서는 시간을 스케쥴링하고 거기에 산책을 가라는 책들이 대부분이엿는데, 이책에서는 산책뿐만아니라 느긋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두라는 말이 인상적이 었다. 사업이나 일에 있어서도 오류의 여지를 허용하면서 그로 인해 큰 이로움을 가져올수 있는 그런 여유를 의식적으로 챙겨야겠다.
(353p) 장기 전략으로 갈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는 곧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장기전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또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상을 안겨준다. > 힘들댄다. 저 꼭대기에 올라가 본사람이 그렇다고 하긴 한다. 근데 알고있지 않은가 내가 금수저가 아니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황이 아닌 것을. 그러기에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상도 준다고 하니 한번 열심히 등반해보자. 올라가서 나도 툭 한마디 무심히 건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결의를 다져본다.
>> 책장에만 넣어두었다가 최근에 돈의 방정식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는데 너무 좋았다. 근래에 읽어보았던 책 중에서는 가장 밑줄도 많이 긋고,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다음으로 읽게 될 돈의 방정식에서도 어떤 이야기를 다뤄줄지 궁금해하면서 불변의 법칙 책 후기를 마쳐본다.
댓글
아 ㅋㅋㅋ 저도 읽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ㅎㅎ 모건하우절님 책 진짜 좋아요. 계속적으로 보게되어요 생각보다 쉽게 읽히는데 보면 자꾸 생각하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