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찡아찡입니다.
아이들이 어리다지만 침대나 거실에 널부러진
인형과 장난감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청소기를 돌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바닥에는 어김없이 먼지가 굴러 다니고요,
자주 청소를 하면 되지만 현실은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밀리는 집안일이네요
그럼에도 제가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무슨 일이 있어도
청소기를 돌리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춰주시는 선생님이 오시는 매주 수요일입니다!
시작은 단순하게 누군가 집을 방문하신다니
신경을 쓰기 시작했던 게
이제는 ‘아 오늘 청소해야 하네!’
마치 루틴으로 정해진 듯 합니다.
할 일에 쫓겨서 압박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런 설정들이 꽤 괜찮구나 싶은데요,
내 의도와는 상관 없어도
타의에 의해 행동하는 것에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수밖에 없는 좋은 환경 안에 나를 던져 놓으면
안 될 거 같은 것도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반모임에서 마스터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오롯이 열정과 의지만을 믿을 수 없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이게 진짜 맞아?’ 의심에 휩싸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 올 때,
혼자서는 힘들고 버거울 수 있는 것들도
함께 하니까 가능했습니다.
옆을 돌아 보니 실제로 벽을 넘은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누군가는 결국 혼자 해야 하는 몫이라고 하지만요……
그걸 지속하게 해주는 장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 될까봐, 힘들까봐
주저하기 보다는 그럼에도 한 번 더!
안전지대를 벗어나 한 발자국 나아가시면 어떨까요?
될까? 싶었던 일을 해내고 있는 내 자신이
분명 좋아질 거에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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