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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청소하는 날은 이것 때문에 정해졌어요 [찡아찡]

26.05.01 (수정됨)

안녕하세요? 찡아찡입니다.

 

아이들이 어리다지만 침대나 거실에 널부러진

인형과 장난감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청소기를 돌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바닥에는 어김없이 먼지가 굴러 다니고요,

 

자주 청소를 하면 되지만 현실은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밀리는 집안일이네요

 

그럼에도 제가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무슨 일이 있어도 

청소기를 돌리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춰주시는 선생님이 오시는 매주 수요일입니다!

 

 

시작은 단순하게 누군가 집을 방문하신다니

신경을 쓰기 시작했던 게

이제는 ‘아 오늘 청소해야 하네!’ 

마치 루틴으로 정해진 듯 합니다.

 

 

할 일에 쫓겨서 압박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런 설정들이 꽤 괜찮구나 싶은데요,

 

 

내 의도와는 상관 없어도

타의에 의해 행동하는 것에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수밖에 없는 좋은 환경 안에 나를 던져 놓으면

안 될 거 같은 것도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반모임에서 마스터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오롯이 열정과 의지만을 믿을 수 없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이게 진짜 맞아?’ 의심에 휩싸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 올 때,

 

혼자서는 힘들고 버거울 수 있는 것들도

함께 하니까 가능했습니다.

 

옆을 돌아 보니 실제로 벽을 넘은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누군가는 결국 혼자 해야 하는 몫이라고 하지만요……

 

 

그걸 지속하게 해주는 장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 될까봐, 힘들까봐

주저하기 보다는 그럼에도 한 번 더!

 

안전지대를 벗어나 한 발자국 나아가시면 어떨까요?

 

 

될까? 싶었던 일을 해내고 있는 내 자신이

분명 좋아질 거에요 : ) 감사합니다.

 


댓글

꽃을든둘리
26.05.01 08:10

환경안에 있으면 정말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찡아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엄마투자자 찡아님 화이팅입니다🫶

최강파이어
26.05.01 08:10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해나고 계신 찡아님 멋지십니다~~^^

블랙스완s
26.05.01 08:13

해야하는일중에 짜중날만하는 일도.. 루틴화하는 긍정적인 찡아님 !!! 정말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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