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1기 82조 퓨어코코] 1주차강의_ 기본을 다지면서 레벨업하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퓨어코코입니다:)



이번실준이 벌써 3번째 실준인데요

들을때 마다 자모님의 강의는

완벽! 갓! 찢었다!

라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이번강의도 장장 6시간의 강의였는데

몰입해서 한번에 들을수 있었습니다.


23.10월 실준을 듣고 강의후기를 쓰며

스스로 세웠던 BM을 다시 뒤져 봤는데요.




지금 제모습과 비교를 해보니

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자고!


이번달 실준은 기본을 다지면서

내 실력을 한단계 레벨업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이것까지 해야해? 꼭 해야해?



임장지를 정할때

분임을 할때

단임을 할때

전임을 할때

매임을 할때

"이것까지 해야해? 꼭 해야해?"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르는데요.


자모님은 강의에서 이런 질문이 떠오르는 본질적인 이유는

"Why가 내 마음속에 새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본질적인 이유!

그리고 이유는 알지만

조금은 편한방법과 편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은연중에 존재했다는걸 알았습니다.


결국은 다시 돌아가서 보면

본질에 집중을 하지 않았단걸 깨달았습니다.


BM

가치대비 가격이 싼 물건을 찾아내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자는 마음으로 하자


"선택지자 많은 투자자는 골라서 투자하지만

선택지가 없는 투자자는 항상 시장을 쫓아갈 뿐이다"

나는? 과연 어떤 투자자고 되고 싶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2.지금가진 돈으로 어디를, 어떤 단지를 투자 하시겠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없다면?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라고 하십니다.

그 과정이 힘들지라도 말입니다.


지난 실준때 튜터님이 내주신 비교평가 과제

처음으로 비교평가라는걸 해봤고

어떻게 하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후 단지분석을 하면서

그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대비 가격이 싼 단지를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과정이 정말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에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결국엔 누가 더 많은 지역과

더 많은 단지를 아느냐의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왕 하는 게임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해 나가세요

-자모님"



BM

이번달은 생환권내 비교평가, 생환권간 비교평가를 통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한 후

매임단지를 선정하자!




3.저의 생각의 흐름을 BM하세요.



임장과정 무엇을 봐야하나요?


자모님은 강의에서 앞마당의 개수에 따라

임장시 봐야하는 기준을 달리 설정해 주십니다.


분임때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봐야 하는 기준을

아주 세부적으로 디테일 하게 분석을 해주시는데

이부분을 들으면서

왜 지난 강의때는 이게 안들렸을까?

아마 그부분이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흘려 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행위가 여러분이 얼마나 더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데,

열심히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자모님"


안할이유를 하나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분임,단임,매임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정석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분임을 할때 자모님의 생각흐름이 있는데

그부분은 BM 하여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BM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의 질문을 활용하여

임장시 스스로 질문을 계속 던져보자.

임장후 정리는 체크리스트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정리해보자!





마지막으로

자모님의 이야기를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실패를 갑지게 여기는 한달이 되세요

그런 실패를 갑지게 여기면

이게 시행착오, 성장통이 됩니다.

그런것들을 갑지게 여기고 여러분들이 성장해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멘토자모님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될 것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한 달을 보내실 거에요?

저는 마음 먹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로요.

-자모님




댓글


산자르user-level-chip
24. 01. 09. 05:34

조장님 벌써 완강 하신건가요? 엄청납니다. 고생하셨고 토요일에 분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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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user-level-chip
24. 01. 09. 14:49

완강 리스펙!! 후기 읽고 복기하고 갑니다^^ 저도 남은 강의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오늘도 좋으하루보내세요^^

또정user-level-chip
24. 01. 14. 21:48

조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