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 원더풀 라이프를 사는, 살고 싶은 원더 입니다.
2025.2월초에 첫 투자 코칭을 받은 후 그 가이드 라인에 따라 투자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사실 지나고 보니 준비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가 사고 싶은 아파트를 살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던 것이죠!),
같은 해 10.17 부동산 규제가 저에게 영향이 크게 미치게 되어 기존 투코 시 안내받았던 Two Track 중 하나의 옵션을 제외해야 되었습니다. 물론 2025.10월(가을) 전후 하나의 방향성으로 정할 시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25년 11월 30일) 투코는 1호기를 잘 마치고, (오만?하게도)2호기를 어떻게 준비할까 싶어 방향성을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리 신청한 것이 결과적으로 1~2달 시간과 방황의 나날들을 운이 좋게도 단축해줬다고 생각됩니다. 참 “새옹지마” 라는 말이 이번 투코, 2번 매코 및 1호기 복기 글에도 많이 나올 듯 하네요.
그래서 요즘 “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으며,
멘탈과 겸손함이 자만심 + 거만하지 않고 나는 누군가와 다른 존재야! 라는 건방짐을 미연에 막는 방지책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자, 이제 투코 받기 전으로 돌아가자면 상황이 바뀌어 저는 (우선순위)옵션 1을 사용하려면 최소 1년 반이 지나야 되는 상황이어서 아파트 매수 결정을 해야 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말(?)로 ‘억까’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지나고 보니 제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시기이긴 했습니다.
이후로는 스스로도, 무엇을 바라보거나 선택 또는 특정 상황이 될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입장을 취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말이 참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운이라는 것이 참 묘한게요.
투코 받기 전에 MVP가 되어 2025년 10월 첫 실전반 & 첫 조장이 되었고, 같은 달 10월 투코 광클 성공, 11월 월부콘서트 당첨까지 이어졌습니다.
만일 이것 중에 하나라도 빠졌다면 매수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내가 잘해서 매수했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물론 앞마당, 매임을 통해 후보 단지 5개 이상, 매물 후보는 그것보다 많이 확보를 한 행동은 잘한 것이지만요.
그래서 너무 운이 좋게도, 참 죄송하게도 월부콘, 오프 강의에서 너바나님, 주우이님, 용맘님, 재이리님께 같거나 비슷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방향성은 일관되었지만 방법이 조금씩 달라서 이건 제 개인적 판단(제 책임 하에)을 내릴 수 밖에 없었어요.
그 당시 다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한 상황을 겪고 보니 지금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저를 이렇게 행동하고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깐요.
나름 판단을 내리고 튜코를 받으러 갔고,
저와 비슷한(?) 케이스를 가지신 월부 코치님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아파트 매수에 대해 확신을 주셨습니다.
제 월부에서 있었던 기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칭을 해주셨고,
살짝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그 가이드/방법 그대로 해서 저는 서울 3급지 아파트를 매수 계약했습니다.!!!!
코칭을 받지 않았다면 그렇게 넓게 상급지까지 볼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매수 복기 글에도 쓰겠지만 제가 산 아파트에 대해 이렇게까지 확신이 안생겼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복기 내용
1. 잘한 점
-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투코를 미리 신청한 것
- 가이드에 따라 투자 대상 단지를 추리고, 매임을 하러 돌아다는 것
- 방황을 하고 다른 쪽에 눈길을 주면서도 계속 매임한 것
- 매임하면서도 강의를 계속 들으며 레버리지, 조장 신청을 통해 인맥 레버리지를 계속하고 주저 앉지 않은 것.
2. 아쉬웠던 점
- 지나고 보니 Two Track 준비가 그렇게 절박하게 하지 않았다.
- 투코 후에도 마음이 흔들려 다른 방법을 찾거나 그에 필요한 강의를 들어 약 1달 시간을 보낸 것
그런데 이 1달이라는 시간이라는 것이 참 묘한게 낭비라기 보다는 공부를 통해 더 확신이 들었고,
(전쟁 등)상황 자체도 더 낫게 되었어요. 새옹지마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 투코 후기가 늦어진 점
- 왜 투코를 마치고 튜터님과 사진을 못찍었을까요? 그런 생각 조차 못했네요. ^^;;
왜 잘했지? 왜 잘 안되었지? (복기를 하지 않을 경우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역사?는 되풀이 되니깐요.)
복기글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고, 이 글이 저에게 분명 장점을 더 강하게 단점은 더 약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다른 분들도 꼭 복기글을 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 후기도 미리 미리 썼어야 했으나,
(설레발 등) 제 손에 1호기 등기 문서를 수령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 싶어 미루다가 거의 6개월이 다 된 투코 후기여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하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후 다른 복기 글에서 오하 튜터님과의 그 이후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
이제 복기 글 썼으니 투코 때 받은 50만원짜리 사과음료수 마실 수 있게 되었네요.
(전 애꼈다가 먹는 습관이 있어서요. ㅋㅋㅋㅋㅋ)
유통기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난 2025.2월 잔쟈니 튜터님 투코 복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