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중고]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애덤 그랜트 | 알라딘](https://cdn.weolbu.com/data_file/aff3fcb3-b21d-4e2a-87ea-cf0ca81edc3b.jpg)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4-05
<본 것>
1장/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의 동력은 재능이나 노력 뒤에 숨어있는 ‘남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에 있다. 기버는 타인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신뢰와 신용을 쌓으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2장/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인간의 가치는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드러나며 인맥은 도구가 아닌 관계에 투자할 때 따라오는 결과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태도와 사소한 나눔인 <5분의 친절>이 기버의 본질이다.
3장/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 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협업할 때 자신의 실익보다 조직 전체에 큰 이익을 주는 역할을 하며 공동체의 파이를 키우는데 집중한다.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기버의 태도는 팀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조직 전체의 혁신과 학습을 이끈다.
4장/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타인의 잠재력을 믿고 대하는 기버의 태도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어 동료들이 숨겨진 능력을 발현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기버는 자존심보다 팀의 사명을 우선시하고 타인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본인의 전문성과 리더십도 완성 시킨다.
5장/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힘을 뺀 의사소통은 질문하고 경청함으로써 상대가 가치있게 여겨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 관계가 맺어져 협상이 윈윈인 거래로 바뀐다.
6장/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알며 언제 누구에게 베풀지 스스로 선택한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타인을 배려할 때 연료를 소진하지 않고 더 행복하게 성취할 수 있다.
7장/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를 가려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테이커에겐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닌 상황에 맞는 전략적 관대함이 필요하다.
8장/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집단이 나눔을 규범으로 삼으면 테이커나 매처도 그 안에서는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호례의 고리를 만드는 첫걸음은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9장/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타인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주목한다. 매일의 사소한 행동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며 결국 차원이 다른 성공으로 이끈다.
<느낀 점>
월부에 와서 기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기버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행동했지만 내가 정말 기버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다. 누군가를 도울 때 뿌듯한 마음이 드는데 상대를 위한 진심의 마음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돕는 행위 자체에서 느끼는 내 만족감인지 고민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기버가 단순히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라 말하듯 내 만족을 위해서든 선의를 위해서든 결과적으로 조직에 기여한다면 그게 기버의 길임을 깨달았다.
또한 성공한 기버는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주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무의식적으로 테이커인 사람은 피하거나 더이상 다가가려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상대가 테이커라 할지라도 결국에는 성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좋게 보려는 노력이 진짜 기버가 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와닿으면서도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성공한 기버가 자기 이익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는 것이었다. 월부를 시작하고 처음부터 기초강 의 조장을 해오면서 갈수록 내껄 못챙기는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며 내가 조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의문을 품고 더이상 지원을 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다. 지금도 부족한 케파와 첫 운영진,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항상 시간에 쫓겨 급하게 마무리하는 결과물들에 아쉬움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돕기만 하는 것은 실패한 기버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보고, 이번달은 반원분들을 챙기며 내 것도 잘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주인의식!!)
마지막으로 동료분들께 부탁하는 것은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최대한 스스로 해보려 했었는데 적절히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기버임을 알게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 끌어안기보다 내 짐을 나눠주는 것이 오히려 조직의 성장을 돕는 방법이라는 점이 놀라웠고, 이제는 돕는 것과 동시에 나도 어려운 부분은 도움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베풀 수 있는 환경 안에 있기(운영진, TF 지원하기)
상대방의 장점 찾아서 대화하기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하기(조언 구하기)
나의 성장도 함께 챙기기(성공한 기버가 되자)
댓글
바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