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책을 안읽는 것은 이 책을 읽은 의미를 무색하게 만든다. 책을 꾸준히 읽고, 견해를 넓혀가야겠다. 스터디카페에 자주 들락날락할 필요가 있을듯!
해봐야 한다. 모르고 일을 맡긴 다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든지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 회사일이든 집안일이든 위험한 것이거나 자격증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공부해보고 시도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법과 친구가 되어라. 나는 법에 대해 일언반구도 모르는 무지랭이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나에게 올 법률 관련 조언에 마음의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도 잠시, 법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법을 알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담담히 그 과정을 겪어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