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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거라는 2가지 착각 [하몰이]

26.05.06

 

 

https://www.youtube.com/watch?v=ifIahMIy-oI&t=719s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야근이 잦아지거나, 일에 익숙해지거나

최고로 좋은 환경에서 투자자로 성장하거나

 

이 모든 과정에서

피로감도 느껴지고

지루할 때도 있고

권태감이 올 때도 있습니다.

 

계속하긴 할건데 뭔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N년차 직장에서는 재미를 찾을 수 없고

뭔지 모를 그런 감정이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 1시에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


얼마전,

정말 오랜만에 새벽1시에 업무를 마치고

택시를 타 집에 가던길이었습니다.

 

야근이 지속되다보니..

야근이 계속되면 어떡하지?

회사에 있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감정이 계속들면 어떡하지?

이러다 정작 내게 중요한걸 놓치면 어떡하지?

 

이러한 생각이 들던 순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제가 좋아하는 ‘김창옥 님’의 유퀴즈 출연영상이 뜨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고나서 지금의 감정이 당연하면서도 부정적인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영원한 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3단계, 그리고 2가지 착각


유퀴즈에 나온 “김창옥 선생님”은 인생은 3단계로 이루어져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 열정기

  2. 권태기

  3. 성숙기

 

열정기는 말그대로 새로운 일 혹은 내가 하던일에 대한 재미를 느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하는, 재미의 상태라고 해석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이 “열정”이 영원할 거라고 착각합니다.

저또한 그랬던 기억이 아주 많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 취업했을 때, 첫 실전반을 수강했을때 등등..

 

그러다보면 

대학교 2학년, 직장인 N년차, 월부 N년차 등의 시기가 오고

항상 공톡적으로 이 시기쯤 권태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는 모든 일에 흥미가 떨어지고,

퇴근하고 집에가면 무력하고,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휩싸여

의미있던 모든일이 지금은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는 1단계 열정기에서 열정이 많을수록 권태가 심하다고 합니다.

 

왜냐면요, 그만큼 잘, 열심히 하고싶었으니까.

 

근데 이때 또 2번째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 “권태”가 영원할 거라고..

 

그리고 이는 열정기의 착각보다 더 심해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또한 그런마음을 이기지 못해 “번아웃”이 왔던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2가지 착각을 해소하고 일어나면

마지막 단계인 “성숙기”에 접어든다고 합니다.

 

성숙기, 불꽃은 사라졌지만 숯불처럼 열을 갖고있는 수간,

소고기를 구워먹기에 가장 좋은 상태.

 

이 성숙기는 어쩌면 나에게 가장 좋은 환경,

전성기로 넘어갈 수 있는 단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던 , 내가 가진 꿈


 

얼마전 동료분과 임장하면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신기했던 점은 

“참 내가 꿈이 많아졌구나”라는 기분이었는데요,

 

월부에 오기전에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시키는 것만 잘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 편했습니다.

그래서 창의적이지도 않았고,

별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목표를 달려감에 있어,

권태기가 오면 그것을 일으켜세울만한,

극복할만한 원동력이 없었습니다.

 

그 원동력이 바로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 꿈”이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4년에 접어들면서 지금은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나싶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싶은 꿈이 생기고 있었고,

동료분들과 열정기를 보냈으며

동료분들 덕분에 제가 가진 권태들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찾지 못했을 내 “꿈들

지금은 23년의 하몰이처럼 열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굳이 애써 열정을 뿜어내려하지 않더라도

달성하고싶은 꿈이 많아 그에 맞는 행동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열정도, 권태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성숙기라해도 또 다시 무언가를 새로도전할때

반복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헤쳐가는 데에는

나의 꿈과 나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벽 1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던 그 찰나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지금은 어떤 단계에 계신가요?

 

영상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며

월부에 들어왔을 때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투자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피핑1
26.05.06 08:15

꿈을 망설임없이 이야기해주시는 모습 넘 멋지셨어요 응원드립니다

잇츠나우
26.05.06 08:19

오 반장님의 꿈 궁금합니다 ㅎㅎ

0카이0
26.05.06 08:37

멋찐 반장님의 꿈 응원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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