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전히 봄 내음 가득한 🌸
벛꽃동 거주중인 행복한 마요미 블랙스완s 입니다
“ 스완님의 행복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
근래에 받은 질문중에 바로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였습니다.
나의 행복 버튼 ,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지난 , 반독모 때 받은 질문인데요
고민하다 미쳐 다 생각치 못한채 , 다른분들 대답중 하나를 따라
비슷하게 대답하고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독서모임이나 , 조모임 을 하다보면
많이 들으실수 있는 질문 중
“ 목표는 무엇인가요 ? ”
“왜 투자를 하려고 생각 했나요 ?"
가족들과 ,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기 위해서 라고 가장 많이 답하실겁니다.
그럼 , 어떤 때 행복함을 느끼시나요 ?
얼마전 , 늦잠으로 첫차를 놓치고
부랴부랴 서울역으로 가는길에 동료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입석으로 임장지로 향하는 기차에서 ..
기차를 타고 두시간만에 보조좌석을 양보해주시는
어머니 또래의 승객분의 배려에 잠시라도 앉을수 있음과

고개를 들어 본 고즈넉한 풍경에 행복감을 느꼇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이런시간을 좋아했던 저를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저의 행복 버튼은 , "여유로운 시간" 이였습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꽉채운 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들었던 질문의
“ 목표는 무엇인가요 ? ”
“왜 투자를 하려고 생각 했나요 ?"
저는 이제야 비로서 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욕심과 맹목적인 돌진 으로
예전에 느끼고 살던 여유의시간 까지
같이 놔버리고 뭘 좋아하는지도 잊은건 아닌지
더나운 선택을위한 실력향성과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하려는 마음가짐 이라는 핑계로
욕심과 동료보다 잘하고 싶다의 마음을 가리고 있진 않았는지
"수용성" 이라는 단어도
스스로 멋대로 재단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었던건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 그동안의 시행착오로
이제 조금은 “즐거운 "
투자생활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글을 보는
저와같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동료들
이제 시작으로 앞만보고 달릴 , 미래의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 질문 해볼까 합니다
나의 행복버튼 , 알고 계시나요 ?
너무 늦지 않게 “ 꼭 ”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린 오래 함꼐 할거니까요 !

서인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
작은 것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노튼님" 협찬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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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 힘을낼수 있는 많은 응원이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